2021.10.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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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가 만드는 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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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철 사장/북가좌1동
저소득 청소년과 독거노인에게 수년간 안경을 무상으로 지원해 온 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북가좌1동에서 「내 맘에 든 안경」을 운영하고 있는 전인철 씨는 2000년 보육원인 자애원에서 개...
조 월 순 씨/홍은2동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어쩐 일인지 홍은2동 일대에 가면 푸른 나무들과 꽃을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일까? 이른 새벽 7시께 홍은초등학교 뒤쪽 도로...
외로운 할머니 아들 되어준 경찰관
저녁 무렵 서대문경찰서 가좌지구대 고성호 경사는 선풍기와 음료수를 들고 좁은 골목길로 향한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지하로 신발 한 켤레가 놓인 쪽방이 보인다. 그 안에서 한 할머니가 환...
이 은 주 강사/홍은복지관 문해교육
『성인 4명 가운데 1명꼴이 비문해자입니다. 대부분 빈곤이나 전쟁 등 사회적 상황에 의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이 많죠.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그것을 부끄러워 하는 분들이 많아요. 문해교...
김용현베이커리 김용현 사장
구수한 냄새를 따라간 곳에서는 김용현 베이커리 빵굽는 천사 김용현 사장이 있다. 부드럽고 담백한 빵 만큼이나 후덕한 인상을 가진 김용현 씨. 『어서오세요』 손님이 들자 반가운 목소리로 인...
이 재 득 원장/정골운동원
몇년 씩 병원에 다녀도 완치가 되지 않던 허리통증. 걸을 때마다 시큰거리는 무릎도 제대로 잡아주면 의외로 쉽게 고칠수 있다. 「신의 손」으로 불리는 이재득 원장. 도대체 그의 손에 어떤 비...
전 기 광 사무국장/서대문구해병전우회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일까? 해병대를 상징하는 붉은색처럼 불같은 해병대의 모습이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돼 있다. 그래서인지 해병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를 위압감이 ...
임 순 경 씨/자연사박물관 자원봉사자
9월하면 초가을이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한여름 기온을 가리키고 있다. 땀을 흘리며 언덕을 올라 도착한 자연사박물관. 그곳에서 만난 임순경(68) 씨의 모습은 마치 「소녀」같았다. 68세라는 ...
최 광 용 씨/연일마을버스 운전기사
버스를 혼자 타본 경험이 있다면 버스야 말로 타인속에 혼자임을 절실히 느끼는 공간임을 누구나 체험한다. 그러나 이웃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게 된다면 그곳이 버스 안이라 할지라도 누구든 이...
박윤병 동대장/북아현3동
푸른 군복에 속칭 바리깡을 든 동대장. 환갑을 앞둔 그의 손에 들린 이발기가 병사들의 머리 위를 훑고 지날 때마다 지저분하던 머리카락도, 힘든 복무의 고충도 시원스레 툭툭 떨어져 나간다. ...
최돈산 할아버지/홍제동
『나는 한 일 하나도 없어~ 고철 주워서 나온 돈으로 어려운 분들 도와주는 게 무슨 일인가?』 3년째 고철, 빈병, 종이박스를 모으며 그 수익금으로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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