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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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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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들러리 세운 북아현동 주민간담회
「사람중심, 현장중심,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민선 6기 문석진 구청장의 행보는 그야말로 취임 직 후부터 강행군이다.매주 수요일 현장을 찾아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민원을 듣는가 하면 민원 발생지를 직접 찾아...
관례가 변명이 된 나라
세월호 침몰 후 긴급 편성된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중 하나가 「관례」다.관례의 사전적 의미는 「예로부터 굳어져 계속 전해 온 사례나 관습」으로 옛날에, 남자가 성년에 이르러 어른이 된다는 뜻으로 상투를 ...
연세로 뒷전 밀려난 명물거리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옛 속담이 있다.요즘 신촌의 공사현장을 지켜보면서 떠오르는 속담이다.지난해 가을 서대문구는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첫 삽을 뜬다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서울시장도 수...
600호를 만들며
창간기념일도 아니고, 새해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어정쩡한 2월에 우리 신문이 600호를 맞았다.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홋수에 연연하진 않았지만 600번이나 같은 일을 매번 힘겹게 해내왔음에 새삼스럽게 목 언저리가...
책임 없는 비난
최근 구정 업무보고가 이어지면서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민원들 중 80% 이상은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내용이고, 이를 미리 예측한 문석진 구청장은 대화가 시작되기 전 재개...
왜 이유없이 좋거나 싫을까?
오랜만에 미장원을 찾았다. 손님은 많았고, 대부분이 50대가 넘은 여성 손님들이었다. 조용히 잡지를 읽으며 기다리려니 어르신 한 분이 요즘 정치 이야기를 하며 한 정당을 비판하기 시작한다. 선거때가 가까워 지...
수험생의 고뇌
김군은 올해 수능이 2번째다. 지난해 수능시험을 망쳐 수시지원도 어려웠고, 더군다나 정시도 꿈꿀 수 없게되자 어려운 살림에도 재수를 선택했다.초등학교시절 아버님이 돌아가신 김군은 영특한 아이였다. 명석한데...
창간 20주년을 맞으며
20년전 새싹이 푸르른 5월 저는 친구와 둘이 홍보용 부채장사를 시작했습니다.낮에는 작은 소매점부터 백화점까지 매장을 찾아다니며 영업을 하고, 저녁이 되면 부채를 코팅하고, 밤새도록 자루...
갈등의 댓가
적절한 갈등은 사회를 발전시킨다.인간관계에서도 약간의 갈등과 긴장은 상대를 배려하게 하고, 또 나를 되돌아 보는 발전의 기회가 되곤 한다. 옛말에도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그러나 지나친 사...
無恒産 無恒心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얼마전 대법관을 지낸 뒤 아내가 운영하던 편의점 일을 도우며 소일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김능환 전 선거관리위원장이 로펌행을 결정하면서 한 말이다.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사람이 도시를 바꾼다
신촌번영회가 기획한 제1회 물총축제가 8500명이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시나 구의 예산 지원 없이 물총과 타월, 티셔츠 판매 등 순수 수익금을 만들어 진행한 축제라는 점과...
신생사업, 아는사람이 장땡
경제적 약자인 농어민이나 중소 상인, 소비자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생산과 구매, 판매 소비등의 경제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의 협동조합이 이달로 시행 만 7개월째를 맞는다.그간 서대문구는 협동조합을 알리...
걷고싶지 않은 거리
서대문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이틀간 동별 민원과 주민의 요구를 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가장 확실하게 약속한 것은 「신촌의 변신」이다.대중교통전용지구와 더불어 보행자를 위한 「걷는거리」를 ...
일그러진 스승의 날
지난 15일은 50번째 스승의 날이었다.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고 RCY 단원들이 투병중이거나 퇴직한 스승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서 유래됐다. 1963년  청소년적십자 충남협의회가 9월 21일을...
가재울, 부끄러운 오해
지난달 25일 서대문의 첫 공립고등학교인 가재울고등학교가 많은 기대와 설레임 속에 개교식을 가졌다. 가재울3구역의 3300여세대와 함께 어우러진 가재울 고등학교의 개교를 축하하기 위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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