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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골프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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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박진희의 골프칼럼
골프 이야기(10)
누군가 미켈란 젤로에게, 『어떻게 피에타상이나 다비드상 같은 훌륭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었냐』고 물었을 때, 그는 『조각상이 그 돌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상상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
골프 이야기(9)
시커멓게 태워진 논둑위로 초록 쑥이 돋아나고, 씀바귀가 봄볕을 만끽하는 3월의 중순이면, 필자는 이유 없이 가슴이 설렌다. 예나 다름없이 정원까지 찾아온 잡초며, 키 큰 소나무 병풍 주변에...
골프 이야기(8)
신체는 충격에 무척 약한 모양이다. 엊그제는 필자가 추돌사고를 당해 오랜만에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혹자는 나가는 삼재에 액땜하는 것이려니 하며, 이참에 몸도 마음도 푸욱 쉬면서 지난 삶...
골프 이야기(7)
이 우주공간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고 흐르면서 변화하고 있다. 한 켠에 정지된 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해와 달이 그렇고 별자리 또한 그렇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골프 이야기(6)
해가 바뀌면서 「돈이 잘 안돈다」고들 아우성이다. 여기저기서 「예년만 못하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한숨 섞인 말들을 토해내고 있다. 필자도 역시 가능한 한 대형마트 주변이나 백화점엔...
골프 이야기(5)
김동인의 소설 「붉은산」은 철저하게 헐벗은 우리나라의 산을 극명하게 그리고 있다. 해방 이후에도 3년여에 걸친 전쟁과 도벌, 남벌로 인해 1956년 7월경에는 우리나라에 버려진 산지면적만 6...
골프 이야기(4)
여름철 산사의 고즈넉함이나, 늦가을 광활한 들녘의 허적함, 한기마저 느껴 줄 이 없는 을씨년스러운 메마른 겨울 바닷가, 퇴락한 외진 이발소 벽면에 뜻 없이 걸려있는 모조품 명화의 그것처럼...
골프 이야기(3)
골프로 인한 은어나 유머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다.첫째는 골프게임의 본질을 반영하거나, 둘째는 골퍼와 골퍼사이에 통용되는 은어, 셋째는 캐디가 손님에게 비아냥대는 은어나 유...
골프 이야기(2)
사실 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에서 골프를 즐길 때에 한동안은 컵이 없이 그저 구덩이를 적당히 파놓고, 그곳에 홀인 하는 것으로 매 홀을 마감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러사람이 홀아웃을 하는 ...
골프 이야기(1)
전 세계 60여개국 6000여만 명의 골프 마니아와 수십억명의 인류가 관전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스포츠가 골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골프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 이론과 학설이 분분...
드라이버 헤드에는 가지 소재가 쓰인다는데?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어린아이 머리통만하게 커진 드라이버의 헤드 속을 보고 싶어한다. 심지어 어떤 매니아는 그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의 헤드는 보통 3가...
나에게 알맞은 라이 각을 찾자
우리네 골퍼들은 클럽을 구입한 후 첫 어드레스를 하면서 헤드의 토우(끝 부분)가 들리는지 힐 쪽이 들리는지를 궁금해 한다. 어떤 사람은 토우가 많이 들려 있고 어떤 이는 너무 평평하게 되는...
여성골퍼에게 고함
골프대중화시대라고 하는 요즘 들어 급격하게 여성골퍼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서 여성클럽의 다양화와 골프용품 및 골프의류가 점차 화려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여성골퍼들에게 가...
웨지 이야기
웨지는 피칭웨지, 갭 웨지, 샌드웨지, 롭 웨지로 대별할 수 있다. 샌드웨지는 56도로 정형화 되어 있고, 그 이상의 도수를 가진 웨지는 롭 웨지로 부른다. 단, 피칭웨지는 클럽 소재의 경량화와...
내 몸에 맞는 그립이란?
클럽을 피팅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샤프트나 헤드의 크기 웨이트 등등 보다는 의외로 그립의 사이즈와 라이각에 대한 것이다. 먼저 내 몸에 알맞은 그립은 어떤 것일까?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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