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기사검색
 
행정
사회, 안전
복지
단신
동정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서울시 뉴스
 
홈 > 자치 > 사회, 안전
서대문구, 여성 안전 위한 방범시설물 대폭 확충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협업해왔던 「방범시설물 확충사업」이 최근 완료됐다.대상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지만 밤에는 인적이 드문 여성안심귀갓길과 다세대주택...
“경사진 주차장에 미끄럼 방지 안내표지판 부착”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주차장법 개정안 경사진 곳에 설치된 주차장에 대해 고임목 등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과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설치와 안전관리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명지대3길 26일대 범죄예방 안심길 조성
서대문구가 지난해 「연희로8길 13」 일대에 이어 최근 명지대학교 후문 「명지대3길 26」 일대 원룸밀집지역에 범죄예방 안심길로 조성했다.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
서대문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피난통로 확보ㆍ자율안전관리를 위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신고포상제...
궁동근린공원 보행로 경계 볼라드 안보여 차량 충돌
궁동근린공원 인근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볼라드와 충돌해 차량들이 연쇄 피해를 입는등 문제가 발생해 서대문구가 하루만에 U자형 볼라드 2개를 철거했다.지난 23일 연희로 11마길 85...
서대문경찰서 112타격대 대상 초빙 교육
서대문경찰서(서장 유승렬)는 27일 112타격대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이태훈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훈련을 진행했다.112타격대는 테러, 화생방 상황이 발생했을때 최초로 출동하여 초동조치를 하...
서대문경찰서, 2호선 충정로역 폭발물 합동훈련
서대문경찰서(서장 유승렬)는 27일 오후 2호선 충정로역 대합실에서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상황을 가정하여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합동훈련은 돌발상황 발생시 지하철 이용객...
10월 한달간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운영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심뇌혈관 질환 사망과 급성 심정지 등 순환기계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10월 한 달간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전체 사망자의 약 2...
전국 최초 소규모 공원 도로명주소 부여, 주소판 설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공원, 소공원, 마을마당 등 관내 소규모 공원 95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주택가에 위치한 소규모 공원은 많은...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9월 1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추석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 한다고 밝혔다.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접...
“마스크 깜빡” 엄마와 떨어져 형과 기다리던 아이 봉변
지난 6일 홍은동 소재 포방터 시장 부근에서는 대낮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 6세 어린이가 사망하는 등 가슴아픈 사건이 발생했다.서대문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가법...
서대문소방서, 터널 내 교통안전 대국민 홍보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터널 내 교통안전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와...
54일간의 장마, 경사지 등 마을 곳곳 축대 위험
54일간의 최장 장마를 기록한 여름 폭우로 서대문구 곳곳에서도 수해피해상황이 신고됐다.특히 경사지가 많은 서대문의 경우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축대 붕괴 신고가 접수됐으나, 공공용지가 ...
가정폭력가구 지원 위해 ‘서대문 어벤져스’ 뜬다
가정폭력 이해와 재발 방지 위해 민·관·경 학습모임인 일명 「서벤져스 가화만사성」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서벤져스 가화만사성」에는 구청 내 「서대문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에서...
“홍제천 넘칠라”서대문구, 통행 제한, 점검나서
지난 3일 오전 11시경불광천과 홍제천 수뒤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서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요청하는 안전재난 문자가 도착했다.당시 서울은 홍경보가 내려진 상황이었으며 3시간 평균 강우...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