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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불명등록자도 기초연금 혜택 누리도록 찾아 나선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미경)는 거주지가 불분명한 사람도 기초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를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대부분은 ...
보호종료아동 ‘내 동네 내 방 만들기’ 사업 추진
서대문구는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만 18세가 되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일명ㅊ사업을 추진한다. 참고로 「아동복지법」은 「18세 미만인 사람」을 아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대형양육시설 보호아동 의견청취권 보장위한 조례 필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대문구가 함께 「2021 시설보호아동의 최선의 이익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장면은 서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지난해 10월 아동보호...
사회복지종사자 직무능력 향상 선진 복지제도 벤치마킹 공모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선진복지제도 벤치마킹 공모」를 실시했다.협의체는 이를 통해 연희노인여가복지시설의 『메타버스(확장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서대문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3개월간 급식을 지원한다.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따른 소득 감소로 가정 내에서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이를 추진한다.△국민기초생활...
서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맞아 ‘복지100축제’연다
서대문구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인 이달 7일 오후 3시 관내 70여 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학계와 공공기관, 복지단체 대표, 주민 등 100인이 함께하는 「서대문구 복지100축제」를 개최...
서대문구, 저소득층 주민에 ‘추가 국민지원금’지급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저소득층을 위해 서대문구가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의 가구원 등 관내 만 4000여 명이다.정부 5차...
구립 경로당 34곳 무더위쉼터 운영 재개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서대문구가 관내 구립 경로당 34곳의 무더위쉼터 운영을 재개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예방접...
서대문, 수해 입은 자매도시 장흥군에 온정
서대문구는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장흥군에 28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자매도시인 장흥군의 재난 극복에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으며 서대문구사회복지협...
서대문구청 로비 365일 24시간 운영 스마트도서관 개관
주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가 이달 13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구는 비대면 서비스 흐름에 발맞춰 2019년 1월...
코로나19로 폐업한 소상공인 지원 신청 기간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폐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서대문구는 기존에는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화된 ...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경영이 악화돼 폐업한 소상공인을 서대문구가 지원한다.그간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 버팀목자금, 버팀...
홀몸노인, 복지시설 이용자에 오디오북·전자책 대출
서대문구립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6월부터 홀몸노인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오디오북과 전자책 단말기를 대출해 주는 「찾아가는 전자도서관」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홀몸...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
서대문구가 곧 찾아올 무더운 여름을 앞우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 에너지 바우처(복지상품권) 사업을 시행한다.대상은 가...
미취업 청년에 취업장려금 지원
서대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1986. 1. 1.∼2002. 12. 31. 출생)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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