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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조샛별 등록일  2014-01-23 10:21:57
제목  하나님의 교회, 이틀에 걸쳐 독립문역 주변 제설작업 조회  19927
첨부파일  CAM00309.jpg
내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틀에 걸쳐 제설작업 펼쳐

  눈이 내렸다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란 조끼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서대문구 현저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다. 지난해부터 잦아진 폭설로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아진 서대문구에서 이들은 항상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새벽부터 내린 큰 눈은 하루 종일 이어졌다. 기온까지 큰 폭으로 떨어져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서대문구 곳곳의 도로와 인도는 빙판길로 변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여명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나섰다. 독립문역 주변에서 약 2시간 동안 펼쳐진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되었다.

  이날 제설작업 이후에도 하루 종일 눈이 이어져 다음날 1월 21일에는 더욱 미끄럽게 변한 도로로 인해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아졌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틀 연속 헌신적인 제설 작업을 펼쳤다. 이날에는 방학을 맞은 이 교회 학생들까지 참여, 약 60명 정도의 성도들이 독립문 주변의 눈을 치웠다.

  눈이 얼어붙어 제설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힘든 상태였지만, 단단하게 굳은 눈과 얼음을 삽으로 깨어 가며 약 2시간 동안 헌신적인 제설 작업을 펼쳤다. 제설 작업에 함께 참여한 천연동 주민센터 직원은 “눈이 올 때마다 주민센터 인력으로는 제설작업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매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얼굴에 땀이 맺힐 정도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 교회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제설작업 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헌혈 릴레이,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등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11월에는 서대문구 구청장으로부터 자원봉사상을, 2014년 1월에는 서대문구의회 의장상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이다. 교회 측은 “사랑, 희생, 헌신의 대명사인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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