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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3일 (목) 16:51 [제 411 호]
수도암 선행 연말에도 이어져

쌀, 라면, 저소득가정 100세대 전달
홍은동 경로당 5곳에도 쌀 지원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직접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홍은3동 소재 수도암(포교원장 최혜숙)의 선행이 또다시 이어졌다.
지난 26일 오후 2시 홍은3동 사무소 주차장에서는 신도들의 뜻과 수도암 종사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된 8㎏ 쌀 100포대와 라면 100상자가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상지·현대아파트·답동·정원단지·홍삼경로당 등 5개 경로당에 백미 40㎏이 지원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이 어려운 모범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육성회 홍삼분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 지난 27일 전달식을 갖기도 한 최혜숙 원장은 『신도들이 기탁한 기금과 천도제 등을 통해 생긴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나누기 위해 20년전부터 조금씩 후원을 해왔고, 앞으로도 힘닫는 데 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도중에서 어려운 24명을 위해 환갑과 칠순잔치를 열어주기도 했고, 또 지난 10월에는 생활이 어려워 잔치를 치르지 못한 칠순 어르신들을 풍년갈비로 초대해 고희연을 베풀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홍은3동, 북아현2동, 은평구 불광2동 어르신 87명이 수도암이 선사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생일상을 받았다.

수도암과 봉사를 통해 오랜 인연을 맺어온 홍은3동 남규화 동장은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님은 올 연말 뿐 아니라 평소에도 군부대와 교도소 위문을 비롯해 거의 매월 지역을 위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고 설명하며 『종교의 참 뜻인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 옥현영 차장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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