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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2일 (수) 11:29 [제 436 호]
서대문구 의정비 심의위원 위촉식 가져

위원 10명 위촉, 이문복 전 구의원 위원장 추대
“40만 구민 뜻 최대한 받들어 임무 다할 터”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이 서대문구의정비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서대문구의정비심의위원장에 추대된 이문복 전 서대문구의회 부의장.

의정비에 대한 인상폭을 두고  행안부가 직접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의정비를 심의하게 될 서대문구 의정비심의위원 위촉식이 지난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의정비심의위원은 전 서대문구의원출신인 △이문복(수정전자산업 부사장) △박두용(서대문구상공호 부회장) △박형인(경기대학교 교수) △김태임(서대문환경실천단 단장) △김병직(변호사) △정용걸(서부신문사 국장) △송영오(통장단연합회 회장) △유영운(통장단연합회 사무총장) △배순태(전 공무원), △한옥근(대한주부클럽연합회 물가감시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현동훈 구청장은 각 위원들에 위촉패를 전달한 후 인사말을 통해 『의정비를 심의하는 어려운 소임을 맡게 되신 위원님들은 앞으로 40만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에 반영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자리를 맡으셨다』면서 『앞으로 공정한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원활한 업무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청장 인사말에 이어 심의위원들은 추천방식을 통해 위원장에 이문복 위원을, 부위원장에 한옥근 위원을 추대했다. 김병직 변호사는 추천의 변을 통해 『이문복 위원님은 구의회 부의장까지 역임하신 이력을 갖고 계시고, 서대문지역의 정서를 잘 알고 계심은 물론, 기업인으로서의 명망도 갖추고 계시므로 위원장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문복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구의원들의 의정비를 심의한다는 막중한 소임에 위원장까지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며 『의정비 심의위원님들은 40만 구민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해 일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옥현영 차장>

ⓒ sdmnews 옥현영 차장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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