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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5일 (목) 11:41 [제 442 호]
소외된 계층 적극 지원, ‘나눔’, ‘봉사’ 원년으로

기축년 신년인사회 “구민 힘 모아 경제위기 극복하자” 격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새해를 기념하는 떡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기축년 새해에는 가내에 이루는 일들 모두 잘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지난 19일 구청대강당에서는 새해를 맞아 이성헌,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동훈 구청장, 시·구의원, 기관장, 직능·유관 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모여 「2009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여성 타악그룹 「도도」의 신명나는 드럼북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신년인사회에서 현동훈 구청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는 요즘, 서대문구 주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단결한다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 교육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나눔」과 「봉사」의 원년으로 삼아 더욱 건강한 서대문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며 『2009년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서대문을 다음 세대에게 더 살기 좋은 보금자리로 전해주기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현 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성헌 국회의원과 정두언 국회의원도 구민들에게 세배를 하며 짧은 축사를 전했다.

이성헌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렵게 된 것은 미국 증권시장의 위기로부터 초래된 것』이라며 『미국 증권가의 상징물인 황소가 말썽을 피워 초래된 경제위기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우리는 「소」의 해를 맞아 한우와 같이 부지런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 나가면서 이 금융위기를 이겨 나가자』고 전했고, 정두언 국회의원은 『나라가 어렵지만 우리 서대문구만은 뉴타운사업, 자원봉사 최고 으뜸구 등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며 『현 구청장을 비롯한 서대문구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내빈들의 인사말이 끝나고 서대문구립 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떡 케이크 절단식과 신현준 명예구청장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신년인사회를 마쳤다.


<신진수 기자>

ⓒ sdmnews 신진수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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