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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02일 (화) 19:25 [제 342 호]
“주민, 가치는 높이고 희생 줄여야”

지방행정혁신 100% 이해하기
새내기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지방행정혁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있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지방분권과 혁신업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행정혁신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구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업무혁신방을 만들어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행정혁신추진위를 구성해 운영중이다. 또 지난 달 26일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정혁신에 대한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새내기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정혁신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 강의는 11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 개최될 예정으로, 새내기 직원들의 모임인 영리더스클럽을 비롯해 각 부서별 혁신업무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리더스클럽 회원들은 행정자치부에서 발간한 지방행정혁신 표준 매뉴얼을 교재로, 지방행정혁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나선 강사 윤상구(기획예산과)씨는 『지방행정혁신이란 지역경쟁력과 고객인 주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과거 행하지 않던 새로운 행정관행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부문에 도입해 실행하고 정착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객의 가치는 높이고 고객이 지불해야 할 희생은 최대한 줄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활동을 전개, 지속적인 혁신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한다』라며 『각 단계별로 장애요인이 많기 때문에 이를 잘 극복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구는 앞으로 행정혁신을 위해 11월 초 영리더스클럽을 이끌고 행정혁신을 주제로 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정서포터즈를 구성해 민간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서별 혁신업무 추진에서 세분화해 개인적으로도 혁신업무 참여 기회를 높일 예정이다. 윤 강사는 또 『각종 교육 참석 현황이나 혁신과제발굴 등을 평가해 각 부서별로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은희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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