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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9일 (수) 14:57 [제 504 호]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 신년인사회 정치, 경제, 사회, 직능단체장 등 ‘인산인해’
문 청장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1등구’ 등 구정방향 밝혀

△신묘년을 맞아 서대문구에서 주최하는 신년인사회가 지난 1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구가 신묘년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내빈 및 직능·유관단체, 구민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매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 덕담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신년인사회에는 올해도 많은 내빈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정책을 반영하듯 서부교육지원청 홍성희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대학교 교수 및 초·중·고등학교장, 교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나라당 이성헌 국회의원을 제외한 정두언 국회의원, 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등 정치 인사들과 관내 직능유관단체장, 지역유지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문석진 구청장은 『민선5기 원년의 해를 맞았다. 지난해 서대문구는 역사적인 지방정부를 출범시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민선5기 서대문구는 「더불어 잘사는 품격 있는 자치도시」를 지향하며,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을 슬로건」으로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2011년 원년의 해에는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둘째, 1등 문화·복지구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고, 교육도시 서대문구, 인간 중심의 주거 정책, 부정부패 없는 서대문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1년 새해에는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직원 모두가 지역적 염원을 이룩하고 새로운 서대문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을 것』이라며 『항상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 섬기며,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한나라당 정두언 국회의원은 『현 정권을 창출했을 때 공신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지만 결코 쉬운 길을 택하지 않고 구민을 믿고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 구청장이 여러 가지 신년계획을 전했는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서대문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황춘하 구의장도 『민선3, 4기 구민들이 반목하고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대문구가 혼란을 겪었다. 이제는 문석진 구청장을 중심으로 구민들이 화합해 나가야 할 때이며, 구의회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대문 갑 우상호 위원장은 『올해는 선거가 없는 해이다. 선거가 없는 해에 당을 초월해 정치인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 구청장의 계획들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구민들이 힘이 돼 달라』고 축사를 전했으며, 서대문 을 김영호 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2010년이 가고 2011년 새해가 밝았다. 민선5기 문 구청장 원년의 해인만큼 항상 건승하는 서대문구가 되길 바라며, 모든 구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빈들의 덕담 이후 구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신년을 축하하는 떡케익 절단식과 건배제의를 끝으로 신년인사회를 마쳤다.


<신진수 기자>

ⓒ sdmnews 신진수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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