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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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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1일 (일) 14:36 [제 609 호]
‘정성다해’ 홍제천 청소해요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자문위 매달 홍제천 봉사활동
박재성 회장, “홍제천 깨끗하게 가꿀 것”

△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과 가족들이 함께 홍제천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자문위원회원들이 홍제천을 돌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있다.중앙이 박재성 회장.

행복한 서대문생활을 추구하는 서대문사람들자문위원회 봉사동아리인 「정성다해(반장 김용기)」가 지난 24일 홍제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여름 엔코텍 박재성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한 후 활발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회는 신문사의 공익적 역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다해의 이달 봉사 코스는 폭포마당부터 그랜드힐튼 근교 산책로까지 이어지는 홍제천변으로 담배꽁초부터 폐가구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성다해 김용기 반장은 『평소보다 절반 정도 수거량이 적은 편이다. 홍제천 상류는 인적이 드문편이고 호텔주변이라 비교적 깨끗한 듯하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종량제 봉투를 한 시간 이상 들고다니는 회원들이 고생이 많아 밀차를 구해왔는데 훨씬 수월하다』며 뿌듯해 했다.

박재성 회장과 자문위원들은 올해 초 지역을 위한 봉사방안을 수차례 회의를 통해 고민한 끝에 해마다 축제가 열리고 서대문구민의 대표 휴식공간인 홍제천 정화활동을 결의했다.
김태희 자문위원은 『영업준비를 미리 해놓고 회원들의 얼굴도 보고 운동도 할 겸 매달 나왔다. 평소 못 오던 상류 쪽에 수년만에 오게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서대문사람들 정정호 발행인은 『주말 오전, 쉬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봉사활동에 적극 나선 위원님들이 든든하고 존경스럽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자문위 봉사동아리 「정성다해」의 홍제천 정화활동은 매월 셋째토요일 오전에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인 4월에는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자문위 이호성 수석부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연희신협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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