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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4일 (월) 16:53 [제 613 호]
제19회 여성주간, 여성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여성자원금고 김근화 소장 직업 특강 150명 참석

△제 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자원금고 김근화 이사장이 여성이 잘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여성의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지난 1996년 지정된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을 위한 직업 특강이 진행됐다. 여성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특강에 앞서 문석진 구청장은 『여성이 사회에 많이 참여할수록 부정부패가 줄어든다.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단체장으로서 사무관 승진에 여성을 우선 배려하고 있으며, 첫 여성국장이 민선 5기에 배출되기도 했다』고 소개하며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스웨덴과 노르웨이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근화 직업전략연구소장이자 여성자원금고 이사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특강에 김근화 소장은 『여성의 다양한 진로 선택을 위해서는 첫째,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찾아 자아실현에 중점을 둬야 한다. 둘째,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한 인맥활용을 해야 한다. 셋째, 내가 선택하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판단해야 한다. 넷째, 조화롭고 균형잡인 삶을 유지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김 소장은 『여성이 하면 잘 할 수 있는 일 26종을 개발했다. 여성의 능력중 가장 뛰어난 재능 중 하나가 말을 잘하고, 인관관계를 잘 유지하고, 저축성이 뛰어나며 신앙심이 높다는 점』이라며  『스스로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끈기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근화 이사장은 여성이 가장 잘 해 낼 수 있는 직업으로 텔레마케터와 출장사서, 병원매니저, 엑스포도우미 등을 개발해 냈으며, 특히 텔레마케터가 틈새 직업시장에 뿌리내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특유의 입담과 언변으로 가수 GOD의 어머니 가사를 소개하고, 김춘수 시인의 꽃을 낭독, 참가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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