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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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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수) 09:44 [제 622 호]
자원봉사자와 함께 만든 홍제천 생명의 축제

지역홍보 효과 및 축제 운영 참여 보람 느껴
안전한 축제 위해 다양한 도움 필요

△홍제천생명의 축제 진행요원으로 자원봉사에 지원한 중학생들이 책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 10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는 학생 및 민간 자원봉사자가 다수 참여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서대문구청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1365사이트에서 신청한 60여명의 학생과 축제 현장접수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축제 운영 지원 및 안전요원으로 활약했으며 서대문 내 정원여중, 서연중, 인왕중을 비롯 마포, 종로, 강서와 일산 등지에서도 다수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본부에 집결, 시간대별로 축제에서 다수 배출되는 쓰레기를 구간별로 수거하고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 부착, 무대 장비 진행 등을 도왔다. 또한 안전한 행사장 운영을 위해 자전거 통행 협조요청을 했다.
특히 유일한 일반 봉사자로 참여한 김동호(53세) 씨는 사천교 진입로 등지에서 우회를 유도하는 교통진행에 8시간 동안 참여해 자전거 통과 횟수를 현격히 줄였다. 이튿날에는 대성고 송석규, 이윤성 학생 외 4명의 중학생이 자전거 통행제한에 나섰다.
11일 개막식과 편지쓰기 대회 행사 보조에도 이하늘(서연중3) 배화여중 2학년 서지은, 오혜림 학생 등이 진행을 도왔다.

이수영(아현중3), 이현이(홍은중3) 학생은 『예상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 놀랐다』면서『즐거운 축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손길이 쓰인다는 걸 배웠다』면서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보호를 담은 홍제천 생명의 축제 취지에 걸맞게 내부 순환로 분진방지 대책 마련 서명운동 및 비산 먼지 방지 우산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 이진아 도서관의 타요버스  이동도서관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했다.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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