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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5일 (월) 14:16 [제 629 호]
신년사 / 이 성 헌 새누리당 서대문갑 지역위원장

평화와 정의의 상징인 양의해, 평안 기원

△이 성 헌 새누리당 서대문갑 지역위원장

사랑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께 이성헌이 큰 절 올립니다.

힘차게 달려온 갑오년의 청마가 이제 그 걸음을 멈추고, 을미년 청양이 바통을 이어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평화와 정의의 상징인 양의 해에 서대문사람들 독자 여러분과 서대문구민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을미년은 우리 민족에게 아픔과 행복을 같이 가져다 준 해입니다. 120년 전의 을미사변, 70년 전의 광복, 50년 전의 한일수교까지 역사적 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년부터 지속된 북한의 위협으로 올해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남북 관계개선과 한일 관계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대한민국의 역량은 크게 신장되었습니다. 이 모든 발전이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리더십과 국민 개개인의 역량이 합해져 우리나라의 국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비록 지난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소비가 얼어붙고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저는 우리 국민의 힘을 믿습니다.

또한 2015년은 박근혜 정부가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광복을 넘어 통일로 가는 길에 남과 북이 다시 만나 동북아시아 화해의 장을 열어야 합니다. 물론 그 전제는 북핵 중단입니다. 북한의 성의 있는 자세와 우리의 관용이 더해진다면, 평화통일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습니다.

올 해가 광복 70년, 한일수교 50년의 상징적인 숫자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인 해가 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서대문구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청양의 해를 활기차게 열겠습니다.

모쪼록 을미년 새해를 맞아 가정과 일터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서대문사람들 신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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