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우체국(국장 노홍근)은 지난 4월 3일 직원들과 함께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기념식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대문우체국은 식수행사를 통해  청매실, 감, 대추, 무화과, 블루베리, 영산홍 등 100여본의 유실수와 꽃나무를 우체국 주변에 심었다.
행사를 마친 노홍근 총괄국장은 『나무심기를 통해 도심 녹색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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