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목)
 
기사검색
 
공연
행사
여성
정보
홍제천생명의 축제
> 문화 > 홍제천생명의 축제
2016년 10월 31일 (월) 17:02 [제 688 호]
“가까운 홍제천으로 소풍나오세요”

서대문의 가장 오래된 지역축제로 자리잡아
가족관객 중심으로 진행된 12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
이동동물원, 초콜렛 만들기, 친친이 캐릭터 체험 다양

△홍제천생명의 축제와 서대문구의 안전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가 개막식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홍제천 축제를 함께 만든 축제위원들이 행사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수 박남정씨의 무대
△제6회 홍제문화봉사대상을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수상하고 있다.
△이동동물원 체험중인 어린이

열두번째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14일과 15일 양일간 연가교 둔치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서대문 가재울 DMC파크 뷰 자이 입주 후 열린 첫 축제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진행됐다.
특히 이동동물원 더 프랜즈의 동물 체험 부스를 비롯해 친친이 캐릭터를 만든 손진숙 작가와 함께 하는 「동심과의 여행」부스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뻬뻬로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아이원과 창의블럭 체험 부스, 문화에술대학교의 「블링블링 네일아트」, 바른 식문화 개발원의 컵케익 만들기, 노용식 화백이 참여한 민화그리기 체험,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청년단의 「신나는 떡메치지 체험」등도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흥겹게 했다.
개막식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호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 박운기 의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 이기수 부의장, 황춘하, 박상홍, 박경희, 김혜미, 이경선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개막식에서는 축제 예산편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문형주 의원은 『상을 수상하게 돼 어깨가 더욱 무겁다. 축제가 부족한 홍제천 지역에 끈기있게 축제를 이어오고 있는 홍제천 축제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제6회 홍제봉사문화대상 수상자로는 지역에서 봉사를 문화로 정착시킨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이 수상해 최원장은 소감을 통해 『앞으로 지속해 봉사하고,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후에는 서대문소방서와 홍제천 생명의 축제위원회, 내빈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서대문구의 안전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행사를 가졌다.

 첫날인 14일에는 서울문화예술대학과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1, 2부로 나눠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기존의 노래를 편곡해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에 선보이는 등 예년에 비해 뛰어난 성장을 보였다.

행사를 지켜본 문석진 구청장 『프로 가수와 연예인들보다 학생들의 실력이 뛰어나다. 작년에 비해 많이 성장한 학생들의 무대를 보니 귀가 즐겁다』고 칭찬했다.
축제 둘째날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주민 장기 노래자랑과 서울대중예술봉사단의 「주민과 함께 하는 나눔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경기민요 이수자 김정숙 국악단이 공연도 진행됐다.

올해부터 노래자랑이 아닌 콘서트로 진행된 홍제천 생명의 콘서트에서는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댄스 가수 박남정의 무대가 진행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개그맨 손헌수, 트롯 가수 김상기, 은정과 함께 동물원이 인기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진행, 관객들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했다.

<sdmnews>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