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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3일 (목) 17:03 [제 714 호]
가재울‘DMC에코자이’88.5:1 경신

모델하우스 문전성시,분양 이틀만에 19.8:1로 분양 성료
조합원 프리미임만 1억5000만원 호가, 75형대 인기

△지난달 28일 연가초등학교 맞은편에 문을 연 DMC에코자이 모델하우스 앞에 입장을 위해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분양관계자는 주말동안 2만8000명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갔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지난 28일 가재울 6구역 이태희조합장(왼쪽)과 신명희 총무이사가 예상치 못한 뜨거운 호응에 환하게 웃으며 분양책자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북가좌동 일대 DMC 개발단지중 5번째로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재울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희, 이하 가재울6구역)의 DMC에코자이 일반분양이 평균 19.8: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59 C형은 6채 분양에 531명이 몰리면서 88.5: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7월 28일 연가초등학교 맞은편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DMC에코자이는 첫날 오픈 당일에만7000명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주말까지 2만8000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코자이는 인근에 연가초, 연희중, 명지중·고와 명지대학교 등 학군이 인접해 있는데다 지형의 높낮이를 고려한 과학적인 단지배치로 개방감과 쾌적한 전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아파트 주차공간을 전면 지하화 해 입주민의 안전한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으며, 한눈에 들어오는 안산의 조망권과 단지 중앙공원으로 넓고 쾌적한 개방감을 연출했다.
또 아파트 108동과 109동 하부에 자이안 센터를 설치해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연습장, GX룸과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을 배치하고, 카페테리아와 입주민 회의실도 마련한다. 또 111동 하부에는 도서관과 독서실도 설치된다.

특히 일반분양자들의 관심을 높게 끄는 것은 인근의 아파트들이 평당 2000만원을 훌쩍넘는 분양가를 제시한데 비해 에코자이는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다.
남가좌2동 224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DMC에코자이는 지하 3층 지상 11층부터 24층까지 1047세대가 입주하는 중대형 단지로 조합원 분양분 314세대, 임대주택 178세대를 제외하고 552세대를 일반분양하게 된다. 가장 많은 세대로 구성된 84형의 일반 분양가는 평당 평균 1650~1700선이다. 로얄층으로 분류되는 20층 이상의 경우 3.3㎡당 1800만원을 웃도는 가격에 분양가를 확정했지만, 인근 구역에 비해서는 가격이 좋아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반분양물량 중 59형이 200세대, 79형이 101세대, 84형이 249세대이며, 펜트 하우스로 불리는 118세대는 단 2세대만 일반분양한다.
가재울 6구역 이태희 조합장은 『분양시장이 저조해 조합원 분양신청률이 64%에 그치는 등 어려움도 겪었다. 그러나 대형평수를 줄이고, 소형평형 물량을 늘려 재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73%의 분양신청률로 관리처분을 마무리 하고 3일 착공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한 조합원들은 평균 1400만원대에 분양신청을 마무리해 현재 해당 구역은 매매 프리미엄만 1억5000만원을 호가한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비례율도 100%가 넘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어 만약 분양계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조합원들을 위한 옵션인 에어컨, 중문, 마감재, 인조대리석 등 마감재의 소재를 고급형으로 바꾸는 등의 혜택도 계획하고 있다.

에코자이는 지난 1일 특별분양신청에 이어 2일 서울 1순위 청약 3일 경기 인천 1순위 청약 4일 2순위 청약을 마무리힐 계획이었으나 이미 서울 1순위 청약에서 마감이 확정돼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후 16일부터 계약을 시작해 18일까지 3일간 마무리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후 29개월로 2020년 1월이면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에는 5구역인 DMC루센티아의 일반분양이 시작된다.


<옥현영 기자>
(분양문의 1544-0470)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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