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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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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수) 12:27 [제 720 호]
‘홍제천’이 가을 공연으로 물든다

13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10월 28일 개막
토요일 하루, 생명의 콘서트와 주민센터 발표회
할로윈데이 맞아 사탕바구니 만들기등 체험부스운영

△지난 2016년 홍제천에서 진행된 생명의 축제 개막식 장면.

오는 28일 서대문홍제천 연가교 앞 특설무대 인근에서는 열 세 번째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펼쳐진다.

주민들로 구성된 서대문홍제천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주관하는 열 세번 째 행사는 서대문 대부분의 행사가 연희동 폭포마당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내부순환도로 아래인 홍남교~ 연가교 사이 홍제천의 중심부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홍제천을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지난 2005년 첫 축제를 시작으로 13년째 운영돼 오고 있는 서대문구의 가장 오래된 주민 중심의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을을 맞아 분위기 있는 가을 콘서트 무대가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콘서트에는 개그맨 박세민씨가 진행을 맡고, 「풀잎 사랑」으로 알려진 가수 최성수 씨가 촉촉한 가을 노래로 주민들과 만난다.

홍제천 무대를 두 번째 찾은 1세대 아이돌 가수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무대」와 「눈물」로 활동 해온 리아가 밴드를 결성해 홍제천을 찾는다.
드라마에서 인기를 끈 「내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등으로 알려진 서영은도 주민들과 만난다.

오후 3시부터는 주민자치회관 회원들의 무대가 1시간동안 펼쳐진다.
홍제2동의 난타 공연을 비롯해 홍은2동의 통기타 무대, 북가좌1동의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통기타, 북가좌2동의 진도북춤과 북아현동의 스포츠댄스 공연등 5개동의 6개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은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민요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서대문에서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숙 경기민요 이수자가 회원들과 함께 흥겨운 경기민요 한마당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6시부터는 개막 식전 행사로 홍제동에 위치한 서울예술전문학교의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홍제천의 개막을 알린다.

할로윈 데이 시즌에 진행하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체험부스도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한다.
할로윈 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초콜릿 쿠키 만들기 부스와 가면만들기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가을 국화와 할로윈 데이 호박으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즐거운 사진 추억을 남길수도 있다.
홍제천변에 종이배 만들어 띄우기와 민화그리그 체험부스와 공기정화 식물로 알려진 틸란드시아 화분만들기 체험부스가 눈길을 끈다.

서대문교육복지센터의 소원팔찌 만들기와 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의 매듭팔찌 체험부스를 비롯해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체험부스도 꾸려진다.
한편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선정한 제7회 홍제문화대상은 지난 2005년부터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을 운영해온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이사장이 수상한다. 황인국 이사장은 서대문청소년수련관장을 겸임해오고 있으며,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도시 속 작은 학교」와 「비전학교」를 운영해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시작된 2005년부터 13년째 프로그램에 참여 축제와 함께 해 왔다.

축제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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