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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수) 16:53 [제 721 호]
생활 속으로...” 김영호 의원 2017년 국정감사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의 고액연봉 문제 제기
서울시에 서북권 개발 소홀과 서대문 지하철 추진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1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의 연봉이 7년간 급격히 올라 총 50억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김영호 의원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봉이 1년 만에 3억에서 9억원으로 3배나 올랐다』고 지적하며 『연봉 책정을 위한 이사회 통과와 총회 결의 때 이사들이 반대하지 않았냐』고 묻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새마을금고 행정에 대해 침묵 하고 있나』며 환수를 촉구했다.
김부겸 장관은 『새마을금고는 금고연합회인데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는 데 동의한다』면서 『감사를 통해 내년 새 지도부가 들어서기 전 관련 규정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17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에 대해 지적했다. 김영호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 위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울시의 장애인 홍보 예산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호 의원은 박원순 시장에게 『국민들의 장애인 인식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홍보 예산을 늘려 장애인 편견을 해소하도록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장애인 이해 동영상이 스마트폰에서 재생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은『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예산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영호 의원은 5월 18일에 발표된 서울시 생활권 계획에서 서북권에 대한 사항이 미흡한 것을 지적했다.
김의원은 『서대문구의 철도 서비스가 낙후되어있다』고 말하며, 『특히 서대문 을 구는 철도 서비스가 0%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열손가락 중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며 『균형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서북쪽을 좀 더 챙겨보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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