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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화) 16:13 [제 728 호]
지방선거 앞둔 ‘신년인사회’ 정치인 대거 참석

문석진 구청장 ‘사람 중심 서대문’ 천명

△2018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가 ‘자치분권, 협치, 혁신’이란 주제로 16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서대문구의 신년인사회가 지난 16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자치분권, 협치,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2018년 신년 하례회 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많은 정치인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우상호국회의원과, 구로을 박영선, 동대문갑 민병두, 강남을 전현희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외에도 국민의 당 서대문을 황춘하 지역위원장과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 바른정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이은석 씨 등이 참석해 구민들과 인사했다.

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조상호, 신원철, 박운기의원과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전초전을 방불케 했다.
내빈들은 서대문구민들과 인사하며  손 팻말을 함께 들어 보이며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공감대를 표했다.

이 팻말에는 「지방분권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내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개헌」,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다」, 「지방분권개헌은 서대문에서부터」와 같은 문구를 담았다.
또 행사장 한쪽에서는 「새로운 동네자치를 위한 자치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도 이뤄졌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활력 증진,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동, 교육 문화 복지 확대 등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나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정책을 대하는 철학과 비전이 같아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상호간 행정 시너지 효과가 높다』고 말한 뒤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셨듯 내 삶이 나이지는 세상을 위해 정권교체를 외쳤지만, 아직 살기 힘든 세상이다. 이런 힘든 세상을 바꾸고 모두 한마음으로 공동체로서 살아가자』 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대문구 혁신교육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지금의 1등 교육체제에서 2등부터 꼴등까지도 행복한 교육체제로의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많은 국민이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 속에 놓여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새해 서대문 지방정부는 국민총생산량이 아닌 국민총행복량을 살피는 「사람중심 경제」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sd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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