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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금) 13:19 [제 735 호]
연희1재개발 조합원 “더이상 못 참겠다” 집회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인 집회, 문 구청장 사퇴 촉구

△연희1주택재개발 조합원들이 구청 광장 앞 보도에서 공가가 돼 위험한 주택 사진과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갖고 있다.

연희1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오, 이하 연희1재개발)이 지난 3월 28일 서대문구청 광장 앞에서 관리처분인가 지연과 관련한 집회를 또다시 가졌다.
지난해 10월 서대문구의 관리처분 인가 지연과 관련해 집회를 시작 한 후 조합의 억울한 입장을 알리기 위해 또다시 조합원과 함께 구청 광장을 찾은 것.

연희1재개발조합은 『우리 조합은 올해 2월 3일 주민의견조사를 완료했고, 그 결과 전체 토지 등 소유자 526명중 490명이 참여해 93.15%의 투표자 중 263명이 사업 찬성, 191명이 사업 반대, 무효 36표, 기권 36표로 사업찬성률이 50%로 최종 집계됐다』고 설명하면서 『또 구는 보류 36표에 대해서는 진위여부조차 가리지 않은채 「50%가 넘었으니 사업은 진행될 수 있다」고 까지 답변했다』고 주장했다.

조합측은 『그러나 서대문구는 이같은 투표 결과에도 조합을 협박죄로 검찰에 고발하고, 그 결과가 나올때까지 관리처분 인가를 보류하겠다며 1년 가까이 개발을 막고 있어 우리 조합은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다』면서 구청장을 원망했다.
최중오 조합장은 집회 현장에 개발지역내 붕괴우려가 있는 주택 10여채에 대한 사진과 함께 문석진 구청장의 사퇴와 재출마 저지를 주장하는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1시간 가까지 집회를 이어갔다.
최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구청장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더 이상 해결의 방법이 없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회를 이어가 조합원의 억울한 사정을 알릴 것』이라고 집회 이유를 설명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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