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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금) 13:21 [제 735 호]
이대 예스에이피엠 관리단장 선출 성원미달 또 불발

구분소유자협“건물 매매 초읽기, 곧 기쁜 소식 전할 것”

△지난 31일 열린 이대앞 예스에이피엠 총회 모습.
이대앞 복합상가인 예스세이피엠의 관리단장 선출을 위한 총회가 성원미달로 또다시 불발됐다.
지난 3월 31일 총회를 소집한 예스에이피엠 관리단 측은 총회 직전 관리단장 후보자의 자격문제를 놓고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예스에이피엠 관리단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여상원 변호사는 총회를 앞두고 구분 소유자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혼선을 피하고자 최종적으로 알려드린다. 관리단장으로 입후보한 최영재의 후보자격 요건은 관리규약에 따라 후보등록 무효임을 공고한다』고 밝힌 후 그 이유에 대해 『관리규약 17조 1항은 후보등록당시 구분소유자이어야 하고, 피선출일까지 구분소유자로 돼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영재의 후보등록은 무효사유가 된다』고 밝혔다.

또 후보접수의 경우, 사무국장이 법률적 근거가 부족해 접수했으나,변호사인 임시관리인이 관리규약 등에 따라 판단하고, 집합건물법의 권위자인 권형필 변호사에게 의뢰하여 최영재의 후보등록은 무효사유로 자문받아 공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다른 후보로 출마한 조우태 후보는 사전에 사퇴한 데다 총회에 총 구분소유자 중 7.8%만에 참석해 성원미달로 회계보고만 진행한 채 무산됐다.

이에 구분소유자 협의회 측은 『현재 예스에이피엠 매매가 본격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곧 구분소유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이제 매매는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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