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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수) 11:10 [제 739 호]
‘나일병 구하기’ 총력, 완전한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필승 결의대회 열고 당원 한마음
김영호 의원 “당원들은 ‘나’번 적극 찍어달라” 당부

△지난 13일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필승결의대회에서 후보들이 필승을 다지며 두 손을 들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가 지난 13일 오후 4시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에는 당원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호 국회의원, 문석진 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선거 출마자로 확정된 후보들이 당원들과 만나고 포부를 밝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서대문라 선거구 이종석 후보는 『내일부터는 당원들을 위한 교육이나 결의대회 등이 금지된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석해 주신 당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대회를 시작했다.

행사장에는 서대문구의회 현역인 서호성 의원을 비롯해 김옥원 전 서울시의원, 정일출 전 서대문구의원과 지역위원회 수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영호 의원은 대회사에 앞서 『지난 4월 18일 아버님의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한 뒤 『요즘 지역을 다시다보면 주민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다. 4월 국회가 파행되다 보니 세비를 받고 일하는 의원을 보실 때 분노감이 많으신 것 같다. 국회 파행으로 6월 개헌국회를 추진하려던 모든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됐다. 안타깝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사건을 빌미로 특검을 조건으로 국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어 여당이 수용을 했음에도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조사 대상에 포함하자고 우기며 계속 국회를 열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말한 뒤 『이번 지방선거에는 우리 지역구에 모두 가번과 나번 기초의원 후보를 냈다. 당원여러분께서는 모두 나번을 찍어주셔서 우리 당 기초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 후보는 『3선에 도전하고 있다. 구청장으로 3선 당선이 된다면 서대문구에서는 첫 사례다. 더불어민주당이 하면 잘한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고, 다시한번 당선돼 분명한 업적을 남기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끝까지 지지해 주신 당원동지 덕분에 이번에도 단수공천을 받을 수 있었고, 이 자리에는 없지만, 끝까지 경선에 최선을 다하고, 또 결과네 승복해 준 박운기 의원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3선거구 이승미 시의원 후보는 『나라 안팎으로 중차대한 시점에 후보가 될 수 있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커가고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기 위해 열심히 임할 생각』이라며 『사람관계 중심으로 일해 서울행정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성들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4선거구의 조상호 시의원 후보는 『716과 503이 무슨 숫자인지 아시냐?』고 물은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의 수임번호다.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드는데 우리 더불어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누구나 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아무나 잘 할 수 없는 예산의 확보와 서대문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앞으로도 이어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초 의원의 경우 기호 「나」번의 동반당선을 위해 「나일병 구하기」라는 슬로건을 밝히며 힘을 모아 갈 것을 결의했다.
서대문라선거구 기호 가번으로 출마한 유경선 후보는 『오늘 모두 나번을 지지하신다고 해 마음이 무겁다』고 운을 뗀 뒤 『지역현안문제를 대민 접촉을 통해 공격적이고 신속하게 풀어갈 수 있는 화합의 구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나번의 이종석 후보는 『서호성 의원이 추진해 오던 끊어진 홍제천산책로 연결과 학교급식 걱정없는 안전한 식재료, 미비한 주민 행복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마선거구의 가번 윤유현 의원은 『시골출신으로 마을의 소소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그간 몸소 체험한 생활속 지혜와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끝까지 당을 지키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선을 통해 나번을 받은 차승연 후보는 『평창올림필 팀투어경기는 마지막 선수가 들어와야 비로소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종목이다. 이번 선거도 그렇다고 본다. 가, 나번이 모두 당선돼야 진정한 승리가 될 수있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지해 달라』면서 『생애 주기별 정책을 만들어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한희 후보를 공천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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