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목)
 
기사검색
 
행정
사회, 안전
단신
동정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서울시 뉴스
> 자치 > 동정
2018년 06월 26일 (화) 18:07 [제 741 호]
“복지 선진모델 ‘찾동’ 배우러 왔어요”

몽골 사회복지 관계자 북가좌1동 벤치마킹
“몽골 사회복지의 길잡이” 의견모아

△지난 5월 16일 몽골 사회복지 관계자 10여명이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한국형 복지모델프로그램인 찾동사업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지난 5월16일 오전 몽골 사회복지 관계자 10여 명이 서울시 관계자 등과 함께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한국형 복지모델 전수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찾동」사업의 현장으로 북가좌1동을 선택한 것이다.   

북가좌1동은 2012년 복지허브화시범 동을 시작으로 2015년  「찾동 시범동」으로 지정되면서 국내외에서 방문이 이어져 온 곳이다.
북가좌1동은 국무총리를 비롯한 복지부·서울시 관계자뿐 아니라 중국 해전구, 금번 몽골 국외연수생까지 국내외에서 총 50여 회의 방문과 벤치마킹이 이뤄진 곳이기도 하다. 

당일 몽골 사회 복지관계자로 몽골협의회장, 몽골정부 가족아동청년개발청 부청장 등이 참석하고, 서울시에서는 찾동추진단장과 협회관계자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현장에서는 서울시 찾동 추진단장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설명과 북가좌1동장의 「우리동 우수사례(마을,복지)」 발표가 진행됐다.

방문자들은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동네 주무관 (이하 우동주)」의 역할과  위기가정의 자립지원시스템에 집중했다.
특히, 「우동주」가 북가좌초 사거리 육교를 철거하고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점에 주목했다.

몽골 연수자들은 「찾동」의 현장사례에 대해 박수를 보냈고, 몽골 사회복지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몽골 참가자들의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것이다. 한국의 사회복지정책과 복지전달 서비스 체계가 몽골 사회복지 정책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사회복지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sdmnews>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