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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화) 18:08 [제 741 호]
서대문지역 유권자수 4년전보다 0.6% 늘어

동별로 남가좌1동 가장 많이 증가, 북아현동도 늘어
서대문 총인구, 31만4699명, 선거인수 26만 9531명

△서대문구의 세대수가 4년전에 비해 900세대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신촌에서 열린 축제 모습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서대문지역 유권자수가 4년전 보다 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세대수 집계 조사 결과 서대문구는 4년 전 14만9200세대에서 2018년 15만100세대로 900세대 가량 증가했다..

동별 세대수로 살펴보면 재개발로 인해 이주 세대가 많았던 남가좌1동이 1890세대에서 큰 폭으로 6480세대로 늘어났으며 남가좌2동 역시  아직 가재울 5, 6구역의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세대수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남가좌1동과 북가좌1동, 북아현동 일대 아파트 입주민 대부분이 30~40대 유권자 전입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실정이나 현안보다는 국가적 이슈나 지지정당 중심의 투표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여느때 보다 선거 분위기가 차분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북아현동이 5160세대에서 7980세대로 2820세대가 늘어나고, 홍은2동이 1만3040세대에서 1만3450세대로 410세대가량 증가했다. 북가좌2동 역시 1만4450세대에서 1만5530세대로 1080세대가 늘었다.
북아현동의 경우 북아현 1-2구역과 1-3구역의 아파트 완공으로 입주세대가 증가했지만, 북아현 1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사업진행이 더뎌 원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구 신세대가 합쳐지면서 세대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10개동은 소폭이나마 세대수가 줄었다.
천연동은 9130세대에서 300세대가 준 8830세대였으며, 신촌동은 1만2090세대에서 1만2000세대로 90세대가 감소했다.
연희동은 2만620세대에서 2만340세대로 280세대가 감소했으며, 홍제1동은 1만1910세대에서 1만570세대로, 홍제2동은 6430세대에서 6210세대로, 홍제3동은 8790세대에서 7660세대로 각각 감소했다.

홍은1동도 1만920세대에서 9980세대로 940세대나 감소했으며, 남가좌2동은 1만3530세대에서 1만800세대로 2730세대가 줄었고, 북가좌1동은 7600세대에서 7490세대로 110세대 가량이 줄어들었다.
세대수가 늘거나 줄어든 동이 있지만, 전체적인 인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선거구제의 변동역시 인구변동 추이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서대문구의 총 인구수는 31만4699명이며, 이중 선거인수는 26만9531명으로 투표구수는 14개동에 77곳이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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