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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화) 19:00 [제 742 호]
문석진 구청장 66% 넘는 지지율 3선 성공

서대문 지방선거 총 20석 중 더불어민주당 14석 차지
기초의회 임한솔 후보 정의당 첫 의원으로 구의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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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구청장 선거 총 득표율 현황
△ 6.13 지방선거 구청장 선거 동별 득표율 현황

서대문구의 2018년 6.1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구청장을 비롯해 총 20석을 두고 진행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기초의원(구의원) 6석(비례대표 포함)을 제외한 14석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선거를 통해 3선에 도전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66%가 넘는 서대문주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서울시 25개 구 중 성동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득표율로 서대문구 최초 3선에 성공한 구청장으로의 기록을 남겼다. 서울시내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3선에 성공한 구청장은 모두 8명이다.

이외에도 바른미래당 신예로 첫 정치에 도전한 서대문가선거구(충현·쳔연·북아현·신촌동)의 주이삭 후보가 30살의 최연소 구의원이 됐으며, 3번 도전 끝에 당선된 정의당 임한솔 후보 역시 30대 구의원으로 입성, 마선거구의 차승연 당선자와 함께 30대의원 젊은 의원으로의 기대를 한몸에 받게됐다.
반면 안팎으로 내홍에 시달렸던 자유한국당은 서대문나선거구(연희동)의 최원석 후보, 서대문다선거구(홍제1·2동)의 이경선 후보(현역 의원), 서대문라선거구(홍제3, 홍은1·2동)의 홍길식 후보(현역의원)와 비례대표인 양리리 후보등 단 4석만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8대 광역의원은 1선거구의 신원철 시의원과 4선거구의 조상호 시의원이 3선 의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또 2선거구의 김호진 당선자는 구의회 2선 활동을 경험을 살려 첫 시의원으로의 활동을 시작하고 3선거구의 여성의원인 이승미 의원 역시 초선이자, 유일한 여성 시의원으로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기초의원의 경우 비례대표 포함 15명의 의원중 서대문다선거구의 박경희 의원과 이경선 의원, 라선거구의 홍길식 의원과 바선거구의 윤유현 의원 등 4명을 제외한 11명의 의원이 모두 초선의원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당선자 3명중 1명인 홍길식 의원은 8대 의회를 거치며 서대문구의회 김영일 의원에 이어 두번째 5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한편 20명의 의원 중 여성의원은 광역의원 서대문3선거구의 이승미 의원과 기초의회의 가선거구 김해숙 의원, 다선거구 박경희, 이경선 의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양리리 의원 등 5명이다.


<당선자 명단 http://www.esdmnews.com/board_view_info.php?idx=69161&s_where=&s_word=&page_num=1&seq=138

·구청장 당선소감 http://www.esdmnews.com/board_view_info.php?idx=69163&s_where=&s_word=&page_num=1&seq=138>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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