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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목) 16:29 [제 743 호]
『올바른 가치관에서 비롯된 청렴실천』

국민의 행복한 노후생활보장의 든든한 동반자될 것
전 직원의 청렴실천 노력, 신뢰재고 최선 다할 것

△백 수 현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요즘 공공기관은 청렴이 화두다. 청렴의 사전적인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한다.
공직자의 덕목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이 남긴 목민심서의 청렴의 정의가 지금 공직사회에 가장 필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목민심서 ‘율기 6조’ 제2조 청심(淸心)에는 “청렴은 수령의 본무(本務)로서 모든 선의 원천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목민관을 잘 할 수 있는 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청렴하기 위해선 자신의 소양을 갈고 닦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스로의 신념보다는 남의 시선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 많아, 우리가 요즘과 같은 어지러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최근 안타깝게도 고위공직자의 뇌물수수, 자녀들의 채용비리 등 달갑지 않은 일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신뢰는 점차적으로 무너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쉽사리 유혹에 흔들리면서 크고 작은 부정부패를 저지르게 되고 거기에 익숙해져 자신만의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못된 습관이 만연한 세상이 된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작년의 한국 국가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54점을 받아 세계 180개국 중 51위를 기록했다. 2016년 52위는 1995년 조사가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순위였다.

청렴’은 과거에도 강조됐고, 현재에도 강조되는 가치이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과거에는 탐관오리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망했고, 현재에도 일부 공직자들의 비리로 나라가 어지럽다. 올바른 가치관에서 비롯된 청렴은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사회적 책임을 지는 공직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 공단은, 본부와 전국 109개 지사 임직원 전원은 전사적 차원으로 반부패 청렴활동을 이행 중에 있다.

더불어, 우리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도 매월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함께 청렴실천반을 구성?운영하고 업무처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청렴실천결의대회’ 및 ‘현장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권역 내 직원들의 청렴인식 제고 및 청렴실천 생활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전사, 전 직원의 적극적인 청렴실천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16년 최고 등급인 1등급 달성 한 바 있고, 연이어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공단 최초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대국민 신뢰제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연금급여와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 하고자 온 힘을 다해온 30여년,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30년도 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용성 높은 청렴정책 추진 및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하여 국민이 행복한 노후생활보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백수현본부장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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