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기사검색
 
공연
행사
여성
정보
홍제천생명의 축제
> 문화 > 홍제천생명의 축제
2018년 10월 10일 (수) 20:20 [제 752 호]
홍제천생명의 축제 대한민국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수상

14년간 주민 주체 운영,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축제로 인정받아
13일 연가교 앞 특설무대서 콘서트 및 주민 참여 페스티발 펼쳐
쉬音쉬音콘서트 조장혁, 구피, 이규석, 양혜승, 스페이스 A 출연

△서대문에서 주민들이 만들어 온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오는 10월 13일 연가교~사천교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3일 홍제천에는 주민들이 모인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위원장 김남전)가 꾸리는 14번째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열린다.

14번회째 열리는 축제는 주민들이 주인공이다. 오후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지는 「무확행(무대위에서 찾는 확실한 행복) 페스티벌」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뽐낼 기회를 제공한다. 무확행 페스티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팀들은 물론, 생활동아리로 활동하면서 밸리댄스등을 익혀온  팀들이 재능을 선보인다. 진행은 경기민요 이수자인 김정숙 원장이 본다.

오후 볼거리는 더욱 다양하다. 5시 30분부터는 새로운 트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샘줌바팀의 줌바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가수 미스미스터의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서대문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홍제 문화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서대문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의 홍제문화대상은 4년간 축제위원장을 지내온 에코텍의 박재성 대표이사에게 수여한다.

7시부터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리멤버 80」이 80년~90년대 당시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이었던 나이트클럽에서 유행했던 메들리 음악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어 가을 하늘을 수놓을 「쉬音쉬音 가을콘서트」가 개그맨 김늘메씨의 진행으로 이어진다.
초대가수로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발라드 가수 조장혁과 「기차와 소나무」의 이규석, 「화려한 싱글」을 부른 양해승과 댄스 그룹 구피와 스페이스 A등이 출연한다.

40여개의 체험부스도 지난해 보다 업그레이드 돼 홍제천을 찾는다.
이번 체험은 주민을 비롯해 협동조합, 전문가 그룹 등이 다양한 참여를 통해 활동을 알리는 한편 특별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인 「대한민국 문화관광 정책대상 및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역문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문화관광부 산하 평가기관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원장 김동승)이 주관, 올해 14회째로 각 분야의 교수, 전문가 등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게 되는 시상식에는 관광정책을 우수하게 운용해 온 대한민국 혁신진흥정책대상, 대한민국문화관광정책대상, 대한민국관광진흥정책대상, 대한민국 혁신진흥정책대상 등을 각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또 우리나라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려온 브랜드 대상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관계자들에게도 시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한국관광 평가연구원은 지난 2004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관광 진흥정책 수립 지원, 관광 상품개발과 발전을 위한 국내외 연구조사 평가 및 관련자 교육,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해 대한민국 관광 진흥과 세계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14회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관광 문화 브랜드 평가를 통해 ▲14년간 주민주체로 꾸준히 축제를 진행해 온 점 ▲체험부스를 통해 전통 염색과 민화그리기, 전통음식 소개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해 온 점 ▲지역대학과 동별 소모임, 동아리를 비롯해 주민을 중심으로 홍제천을 중심으로 독특한 문화인프라를 구축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