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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목) 15:09 [제 754 호]
이대 예스에이피엠 매각 결정, 회생 청신호

GK글로벌, 메이커스 스페이스 공동 매수자로 나서
구분소유주 51% 동의시 계약금집행, 81% 동의시 잔금
500평 규모에 한 도시를 넣은 테마파크 쇼핑센터 계획중

△최근 매각이 진해중인 이대 앞 예스에이피엠 전경
이대앞 복합쇼핑몰로 꾸려진 예스에이피엠의 매각이 결정 현재 구분소유자들의 매매 동의서가 접수되는 등 본격적인 매각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구분소유자협의회 강영대 대표는 『최근 예스에이피엠 관리단과 함께 건물의 전체적인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GK글로벌과 메이커스 스페이스가 공동 매수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이대앞 상권을 살릴 수 있고 현재의 건물에서 큰 용도변경없이 건물을 인수할 업체를 찾아왔다. 이에 청년창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데다 500평의 시설에 한 도시를 집어 넣어 테마파크로 만들어 쇼핑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가진 업체를 찾을 수 있었고, 건물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영애 대표는 『그간 호텔이나, 오피스텔로 운영하겠다는 매수자들은 많았지만, 이대 상권과 연계될 수 있는 업체를 찾은 것도 다행이고, 구분소유자들의 분양가 40%금액에 계약을 하기로 결정해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20% 넘는 매수 계약서를 받은 상태이며 곧 관리단이 계약비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계약은 51%이상이 매각에 동의할 경우 계약금을 지급한 뒤 81%가 동의하면 잔금이 지급된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일부 구분소유자들은 『계약금이 예치되지 않았고, 투명하게 모든 것이 공개하지 않아 믿을 수가 없다』면서 현재의 매각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또 계약금을 받은 뒤 동의율이 81%가 넘지 않으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이에대해 강영애 대표 측은 『곧 갈등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사소한 이견차이로 갈등이 이는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계약이 진행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갈등과 반목을 거둡해온 이대 앞 예스에이피엠이 신촌민자역사와 박스퀘어와 함께 문제를 극복해 이대앞 상권의 중심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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