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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금) 12:33 [제 755 호]
지역을 지키는 파수꾼, 그리고 시대의 감시자

의회와 지역주민 소통창구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창간 25주년을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27년이 되었고 자치단체의 장을 주민이 직접 선출한지 23년이 되는 해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는 25년 동안 지방자치 발전사를 오롯이 목격해오며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다 하기에 결코 쉽지 않았을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는 신문」 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론을 담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주민의 대변인이자, 지역을 지키는 파수꾼, 그리고 시대의 감시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 언론의 모범을 보여 준 정정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의 진정한 요구를 정책이라는 그릇 안에 오롯이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서울을 바라봅니다. 시민을 생각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이러한 의지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의회와 지역주민 사이의 소통창구가 되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구신문사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모두를 위한 정론직필을 통해 언론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신원철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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