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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금) 12:35 [제 755 호]
지역사회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신문

익명의 사회 속에서 공동체의식 회복하는 큰 역할을 기대하며

△이동호자유한국당 서대문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우리 동네」 「우리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의 가장 친근한 「서대문사람들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사람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다루지 않는 우리 동네 중소기업 탐방,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미담 소개, 우리 동네 맛 집 소개 등을 다루는 소중한 지역신문입니다.

요즘같이 스마트폰 하나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소식과 정보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검색이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 소식을 모르며 산다면 과연 사는 재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사람냄새가 사라지고 익명의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웃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앞으로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대문사람들>은 우리 이웃의 따뜻한 대변자로서 우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큰 역할을 담담하고 있다고 봅니다.
 오늘 날 언론의 사명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진실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서대문사람들>은 약간 느리더라도 우리 이웃들 중에 소외된 사람들은 없는지, 그늘에 가려진 곳은 없는지 살피고 어루만지는 우리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사람들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고 정정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빌려 저도 서대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유한국당 이동호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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