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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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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월) 15:37 [제 758 호]
주민자치회 5개동 연합출범 ‘행복한 지역공동체 염원’

주민자치위원회 폐지, 계획 수립 등 강화된 역할 수행

△주민자치회 연합 출범식이 13일 저녁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혔다.
서대문구 천연동, 연희동, 홍제1동, 남가좌1동, 북가좌1동 주민자치회 연합 출범식이 13일 저녁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혔다. 5개동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문석진 구청장(가운데)과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염원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어 보이며 자치회 출범을 축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 필요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가운데 보다 살기 좋으며 진정한 협치와 지방분권이 이뤄지는 서대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를 먼저 구성한 서울의 일부 다른 구에서는 주민자치학교 수료자가 50명이 안 돼 추첨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었지만 서대문구는 4개 동에서 추첨이 이뤄질 정로도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주민자치학교」는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자문기구 역할을 했다면,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사 등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자치회가 구성되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폐지된다. 서대문구는 5개 동의 시범 운영 뒤 2020년까지 14개 모든 동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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