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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4일 (수) 17:20 [제 770 호]
8년째 이어 온 ‘쑥 향기는 사랑을 싣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소외 이웃에 쑥버무리 나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한 제8회 쑥 향기는 사랑을 싣고 사회공헌 프로젝트 참가자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  「제 8회 쑥 향기는 사랑을 싣고」을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쑥 향기는 사랑을 싣고」는 지역 경로당 어르신과 한화/무역직원들이 직접 쑥을 캐고 십시일반 모은 쌀로 쑥버무리를 만들어 홀몸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다.
올 행사를 위해 3월 초부터 지역주민 및 업체에서 정성을 모아 쌀 400㎏과 후원금 512만원으로 600명의 돌봄이웃과 유관기관 후원업체에게 쑥버무리를 전달했다.

쑥 채취에 참여한 한 한화/무역 직원은 『내가 직접 뜯은 쑥으로 쑥버무리를 만들게 돼서 기분이 새롭다. 이 정성으로 만든 쑥버무리가 돌봄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제 8회 쑥 향기는 사랑을 싣고」는 4월 9일 한화/무역, 경로당어르신과 울타리봉사단, 연화소리봉사단 나눔이웃 총 74명이 함께 쑥 채취 및 다듬기로 시작하여 11일 600명의 돌봄 이웃들 및 유관 기관 후원업체 등에 나눔 및 전달까지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 많은 단체가 후원과 봉사활동에 힘을 모았다.

정미령 관장은 『경로당 회원과 지역주민 기업이 함께 모여 이웃이 이웃을 서롭 돕는 정담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줘서 너무 감사하고, 어르신들에게 추억이 가득 넘치는 쑥버무리를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주민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600개의 쑥버무리는 돌봄이웃에게 전해졌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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