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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월) 12:57 [제 774 호]
홍은1도시환경정비사업 재개발로 새출발

(가칭) 홍은1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 사무실 개소

△홍은1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재개발로 전환해 중단됐던 주택환경개선사어을 재개한다. 사진은 사무실 개소식 모습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홍은동 48-149번지 일대 주택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오던 홍은1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구역지정해제 3년만에 재개발사업지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한다.
지난 23일 (가칭)홍은1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는 홍은동 세검정로 1길 34-3번지에 사무실을 열고 개소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시작을 알렸다. 또 해당 지역의 토지 등 소유자의 조합설립 동의서가 모이는 대로 사업을 신청해 멈췄던 주택환경개선사업을 재가동할 계획이다.

홍은1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013년 11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로 홍은1동 48번지 일부구역이 지정되면서 48번지와 50번지, 71번지 일대의 추가 지정을 요청해 2005년 해당 구역이 추가 지역으로 편입됐다. 또 2006년 6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개발 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약 1만1400㎡의 개발구역이 확정됐고, 2006년에서는 홍제7구역에서 홍은1구역으로 구역명칭이 변경승인, 기본계획수립이 확정됐었다.

해당 지역은 2007년 일반주거 3종지구에서 준 주거지로 변경승인되면서 용적률 250%에서 340%~ 370%로 증가하는 등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고, 2008년 12월 27일 조합설립총회를 열고 용적률 367.65 %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을 반대하는 토지등 소유자의 저항에 의해 사업이 지연돼 오다 서울시로부터 2016년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 해제가 결정되면서 사업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간 홍은1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의 조합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해 왔던 이성배 주민 대표는 『우리 지역의 조합원수는 100명 정도가 되는 작은 사업지다. 홍은12구역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으나 우리 구역만 구역지정이 해제돼 마음 고생도 많았다』고 소감을 밝힌뒤, 『하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도로도 좁은데다 주차장문제도 있어 개발을 염원하는 주민들이 많아 이번에는 재개발로 사업명칭을 변경해 다시한번 조합을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개소식을 지켜본 한 주민은 『바로 인접지역인 홍은12구역은 포스코 아파트가 건설돼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었다. 다시 주택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반갑다』며 소감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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