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기사검색
 
공연
행사
여성
정보
홍제천생명의 축제
> 문화 > 여성
2019년 06월 25일 (화) 15:48 [제 776 호]
일상을 평등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다채

성평등상 시상, 부스체험, 전시회, 그림자 공연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위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도

△지난해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모습

오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서대문구는 구민이 참여하고 즐기며 남녀평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7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구청 대강당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갖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신장에 공헌한 주민 7명에게 성평등상을 시상한다. 또 「구민과 함께하는 성평등 퀴즈」를 진행한다.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인 이혜정 씨가 「소중한 나」란 제목으로 강연을 연다.

4일 구청 광장에 들어설 10개 부스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차별 인식개선 전시 ▲가정폭력예방캠페인 ▲위기가정심리상담 ▲미혼모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바자회 ▲장애 인식개선 체험 ▲여성안전사업 홍보 ▲서대문구 여성센터 강좌 체험 등도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4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는 시대에 따라 여성의 지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성평등으로 다시 쓰는 역사」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근대국가 건설 과정 속 여성 ▲사회변화와 여성운동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인권과 정의를 위한 진일보 등을 주제로 제작한 자료도 전시한다.
 또 청소년들이 100년 전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며 그린 20여 점의 작품을 7월 1일부터 5일까지 서대문구청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7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자극 ‘제발 돌아와 주세요’가 공연된다.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돼지책’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 가정 내 가사와 돌봄에 대한 중요성과 이 일을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알린다.
7월 6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2층 소극장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그려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한다.

구는 이 밖에도 이달 18일부터 한 달여간 5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문의 여성가족과 330-1388)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