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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2일 (금) 15:39 [제 779 호]
마봄협의체, 마을과 마음의 봄날은 우리가 만든다

‘서울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책 알기’ 주제 특강
마봄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 및 복지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석진 구청장이 마봄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봄협의체 위원과 민간위원장, 복지동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봄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과 복지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상반기 각 동장들이 추천한 신규 위원 29명이 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들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관심 있는 자영업자, 부녀회원, 직능단체 회원, 종교인, 복지통장, 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서대문구 마봄협의체는 2012년 4월 시범 동 운영을 거쳐 현재 14개 동에서 298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와 지역복지자원 발굴 연계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이웃에 대한 보호체계 구축 운영 △동별 복지 특화사업 기획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장 수여 외에도 서대문구 찾동추진지원단 관계자들이 「서울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책 알기」란 제목으로 마봄협의체 위원들의 복지역량 증진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마봄협의체와 나눔이웃, 이웃살피미 등 다양한 복지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퀴즈를 곁들여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받았다.
한 신규 위원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열의를 나타냈다.

문석진 구청장은 『마봄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시기로 한 것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위원들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봄협의체 활동 외에도 ▲100가정 보듬기(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간 기부) ▲서로봄 프로젝트(새로운 사회적 위험가구 증가에 따른 잠재 복지대상자 발굴 지원) ▲복지천리안(생활밀착형 상점을 신고망으로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녕살피미(15개 방문형 기관 종사자의 위기 가구 상시 발굴 제보) ▲이웃살피미(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자발적 주민모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복지상담 행복1004콜센터(330-1004) ▲카카오톡 복지사각지대 발굴신고창구인 천사톡 ▲정보기술(IT)과 복지현장을 결합시킨  복지방문지도 ▲맞춤복지검색서비스 서대문구 복주머니(http://bo kji.sdm.go.kr/) ▲고독사 예방 똑똑문안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이러한 성과들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복지행정상 시상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대상(전국 1위)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동시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결실을 얻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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