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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 (화) 13:16 [제 781 호]
앱으로 공공도서관 이용 ‘모바일도서관’ 개발 이용문턱 낮춰

김영호 의원, “서울 시립도서관 가재울뉴타운 유치” 공약 이행
도서관, 교육편의시설 늘려 서대문을 교육 중심지로 만들 것”

△서울시가 발표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대상지와 지역별 도서관 특징

가재울뉴타운지역내 서울시립도서관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서대문을)은 관내 가재울뉴타운 지역에 서울 시립도서관 유치를 확정을 반겼다..
김영호 의원은 『그동안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교육부 관계자 등과 협의해 특교를 유치해 학교 시설을 확충하거나 교육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서울 시립도서관 유치 확정을 계기로 관내 도서관 시설과 교육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더욱 늘려 서대문이 서울 교육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서울 시립도서관 유치에는 서대문을 지역의 지방의원들, 특히 서울시의회 조상호·이승미 의원의 노력이 컸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사업에 있어서는 지방의원들과 전방위로 협력해 서대문을 지역 교육 인프라를 개선시키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관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는 모든 시민들이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1252억 원을 투입해 구립도서관 66개관을 추가 건립한다. 공공 건립의 작은 도서관도 1005개에서 1200개까지 확충한다. 시설이 낙후된 기존 도서관 70개소는 35억 원을 투입해 시민 친화형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도서관 서비스도 혁신한다. 하나의 앱으로 시립·구립·교육청 도서관 자료를 검색·대출하는 모바일 도서관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25개 자치구별 1개 공공도서관을 「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운영하는 등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고,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모바일 도서관 「언제나 서울」은 현재 도서관별로 제각각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와 앱을 통합해 하나의 앱으로 자료검색부터 전자책 대출, 문화프로그램 정보 확인까지 가능해진다.

또 2018년 기준 시민 1인당 1.43권이었던 장서수도 2025년 이후 1인당 2.4권으로 늘려(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선진 5개국 평균 : 2.4권) 시민의 도서관 장서 확충에 대한 욕구를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킨다.
또 서울에서 태어나는 모든 출생자에게 그림책과 가방, 손수건 등이 든 「북스타트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도 확대한다. 

성인 및 노인 프로그램 50+α 세대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 이야기책」 활동, 북스타트 책놀이 활동가, 방과후 매니저 등 사회적 활동의 지원으로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고령화 시대 맞춤형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문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이용과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외국인, 노인 등을 위해 권역별 도서관과 자치구 공공도서관 각 1관을 「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운영한다. 장애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북하나재단,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한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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