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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월) 15:21 [제 782 호]
청년 안정거주 지원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충정로역 청년주택 450실, 최대 규모 9월19일까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입주자 모집 대상지로는 서대문구 충정로역 인근청년주택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충정로역 청년주택은 공공 49실, 민간 450실을 비롯해 강변역 인근에도 공공 18실, 민간 66실 둥 역세권 청년주택 583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하고, 입주는 2020년 1월~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총 5개 지역 2112실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나머지 3곳은 ▲서교동(합정역, 1,121실) ▲용답동(장한평역, 170실)▲숭인동(동묘앞역, 238실)이다.
이번 모집 물량 중 공공임대 67실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높은 임대료 때문에 주거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한다.

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103실은 주변시세의 85% 수준에서 특별공급하고 공공임대에 비해 임대료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추가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별도의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나머지 민간공급(일반공급) 분에 대해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임을 감안해 사업자와 협약을 통해 주변시세의 95% 수준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충정로역 인근에 추진되는 사업은 정책시행 초기에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민간공급분에 대해 특별/일반공급 구분 없이 시세의 90% 이하로 공급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자 자격은 크게 ▲연령기준, ▲소득기준, ▲자산기준으로 나뉜다. 연령기준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만19~39세 이하,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3인 가구) 120% 이하에서 순위별로 차등을 둔다.

자산기준은 공공임대와 민간임대-특별공급에 대해서만 두고 있으며, 각각 대학생 7,500만 원 이하, 청년 2억 3,200만 원, 신혼부부 2억 8000만 원 이하(2019년 국토부고시 준용)여야 한다. 다만, 민간임대-일반공급은 소득과 자산기준이 따로 없다.
특히, 역세권청년주택 입주대상은 모두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고 타인의 차량도 직접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생계용과 장애가 있는 입주자의 장애인 차량의 경우와 일부 이륜차(125cc 이하)의 경우 예외를 두고 있다.

청약신청은 9월 17~19일 동안 인터넷 신청 또는 3호선 대청역에 있는 SH공사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서류심사 통과자 결과 발표는 10월 4일, 최종 당첨자 발표는 12월 30일, 입주는 구의동의 경우 내년 1월, 충정로의 경우 내년 2월부터 가능하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입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1600-3456 ,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 역세권 청년주택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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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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