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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금) 10:35 [제 786 호]
청소년들의 미래를 꿈꾸는 즐거운 공간 자리매김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8주년 기념식 열려
누나, 형이 운영하고 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다양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로비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자로, 체험자로 참여하고 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이 지난 19일 개관 8주년 기념식을 갖고 문화의집의 생일을 축하했다.
개관기념식에 앞서 본관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형과 누나, 친구들등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마을축제로 진행된 「즐거운 홍은라이프 놀라밸」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13개가 운영됐다.
▲소소한 라이프 코너에서는 홍은포토제닉, 미션 방탈출, 힐링 만들기와 ▲펀펀한 라이프에서는 보드킹을 이겨라, 스포츠 한마당 3:3 모바일게임대회가 ▲뮤직인 라이프에서는 개관 8주년 기념식과 관현악 콘서트,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2층에서는 선착순 200명에 한해 램던 박스 추첨과 함께 이벤트로 개관기념식 선물추첨이 진행되기도 했다.
또 청소년들의 허기진 미각을 채워주는 ▲맛있는 라이프가 2층에서 진행, 떡볶이와 소시지, 닭강정 치즈케익 등이 준비되기도 했다.

이은해 관장은 『홍은청소년 문화의집은 다른 청소년기관과 달리 청소년들의 갈곳, 놀곳, 머물곳을 제공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오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규모가 클수록 성인 이용자들의 강좌들을 넣을 수 밖에 없고, 수익을 내야 하는 구조라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대상을 청소년으로 한정할 수 있어 기관의 차별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방과후 거부감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학부모들의 아이들의 안부를 기관 담당 복지사에게 확인할 정도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홍은1동에 개관한 홍은 청소년 문화의집은 서대문구에서는 유일의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문화체험활동과 진로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서대문구 학생 2800명을 대상으로 진로 실태를 조사해 진로상담을 통한 교육의 90%이상이 만족하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경험은 50%에 불과해 학생들과 인생선배들을 직접 연결하고 전문가와 만날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 프로젝트 「진, 담」을 추진중이다.

전국 53개 대학 183명의 멘토와 총 322개 일터 101명의 멘토가 있는 현장일터를 연계한다.
대학생과 현장일터 「진, 담」은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11월 8일까지 선착순 50명에 한해 진행한다.
신청은 학교진학상담이나,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395-1318)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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