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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2일 (목) 12:26 [제 791 호]
“지하철에 놓고 내린 물건 이렇게 찾으세요”

내인 위치 확인하고, 승하차 시간 기억해야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Lost 112 수시 확인을

△시청역 1, 2번 출구 인근에 위치, 1, 2호선에서 유실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유실물 인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물품보관전달함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이 고안됐다.

서비스 시작 후 1달 간(11월 1일~30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이용 건수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찾아간 물건 종류는 가방류(20건)였고, 이 외에도 의류, 지갑, 전자제품(각 2건) 등을 많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았던 요일은 목요일이었다.
현금, 귀금속(금품) 등의 경우 경찰서 인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보관함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현재 물품보관전달함이 위치한 유실물센터 역사는 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이다. 물품보관전달함 유실물 인도 서비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울교통공사 유실물센터 이용 안내
① 고객이 유실물센터에서 전화를 받으면 해당 서비스를 알리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고객 동의 시 보관함 이용 요금, 찾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② 유실물센터 영업 종료 시 직원이 물품보관전달함에 유실물을 보관하고,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③ 고객은 물품보관전달함에 찾아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보관금액 결제 후 물건을 찾아갈 수 있다.
④ 다음 날 직원이 고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한 후, 인도를 종료한다.
지하철 유실물 찾을 때 이렇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시민은 “급하게 출발해야 하는 항공편을 예약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매우 당황했었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통해 그날 밤 바로 가방을 찾은 후 다음 날 아침 출국할 수 있었다. 해당 서비스가 아니었다면 비행기를 놓쳤을 지도 모른다”라며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물건을 두고 내린 지하철 위치나 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사이트 lost 112를 이용하자. 사이트를 보다가 본인 물건인 것 같으면 해당 기관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으려면

1. 본인이 내린 위치를 확인한다
지하철을 탈 때, 승강장 발 아래에 쓰여진 칸 번호를 기억하면 물건을 찾기 쉽다. 그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2번째 칸, 7번째 칸 등 대략적인 위치라도 기억하는 것이 좋다.
2. 열차에 승차한 시간이나, 하차한 시간을 기억한다
본인이 내렸던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이용 시간을 확인하면 물건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혹시 운행 중인 열차라면 위치확인 후 유실물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다.
3.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lost 112)에서 본인 물건이 올라오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자료제공 서울시>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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