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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 (화) 09:53 [제 794 호]
홍제보행네트워크, 홍제동 개발 본격 추진

북아현 뉴타운 과선교, 연내 공사 시작 최대한 빨리 마무리
신년 지역언론 간담회 통해 문석진 구청장 계획 밝혀

△지난 14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올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홍제역 보행네트워크와 북아현 과선교 등 올해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올해는 지하철 역세권임에도 낙후됐던 홍제동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가진 올해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역에서 홍은4거리 지하 공간을 개발하는 홍제보행네트워크 사업의 기본계획이 수립된 상태며, 올해 안에 실시설계까지 마무리해 내년에는 첫 삽을 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하 지장물 등으로 언더그라운드 시티에서 지하보행네트워크로 축소되긴 했지만, 지하에 는 무빙워크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월과 도서관 카페 등이 함께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제 홍제지역 일대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되 국시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지상에서,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사업은 지하에서 홍제역 일대를 변화시킬 계획임도 덧붙였다.

또 북아현 일해 숙제로 남아 있던 과선교 공사의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해 올 8월 입주를 앞둔 북아현 1-1구역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공사도 앞당겨 진행한다.
문 구청장은 『과선교와 함께 녹지교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로 비용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선 구에 예치된 예치금이 있으므로 공사비를 서대문구가 감당해 공사를 추진하고, 올해안에 어느정도 사업이 확정되면, 공사책임이 있는 북아현1-2구역 조합측과 합의를 통해 공사비를 충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고양시민들의 민원으로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는 난지 자원화 시설과 관련해서 『허가 범위 내에서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해 내년에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촌역 광장은 평탄화 작업을 통해 토끼굴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도서관 카페를 조성하는 등 광장을 라운지화 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최근 신촌민자역사가 내홍을 마무리 하고 삼라마이더스 축의 인수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삼라마이더스는 영화관은 유지하고, 현재 신촌역사를 K-pop등 한류를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신촌역 광장 역시 신촌역 주민센터내 청년주택 입주와 함께 신촌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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