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기사검색
 
서대문 정치 & 정치인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방의원 보궐선거
2018 6.13 지방선거
서대문구의회
서울시의회 소식
동정
단신
> 정치
2020년 03월 18일 (수) 14:13 [제 799 호]
남·북가좌동 구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윤곽 드러나

더불어 김양희, 미래통합 박상홍, 김용일 전 구의원 당적바꿔 출마
임한솔 전 구의원은 민생당 입당, 비례대표 출마 고려중

△임한솔 전 서대문구의원의 사퇴로 총선과 함께 치러지게 될 서대문구마선거구 보궐선거 예비후보. 미래통합당은 경선을 통해 본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서대문마선거구(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에서 실시될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전 정의당 출신 임한솔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는 (현)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김양희 특보(62세)가 현재까지는 단독으로 등록했다. 지난 3월 6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양희 씨는 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서대문지회 감사를 지낸바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에서 제적됐다. 현재 명지대 입구에서 모래내 곱창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전 7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던 박상홍, 김용일 전 의원이 나란히 등록했다.
서대문구의회 전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낸 박상홍 예비후보(57세)는 7대 서대문구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됐으나 8대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보궐선거에 당적을 바꿔 도전하게 됐다. 박상홍 예비후보는 전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동호 예비후보자의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미래통합당의 김용일 예비후보(62세) 역시 전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을 지냈다.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절업한 경영학 석사 출신의 김 후보는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지난 7대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러나 8대 지방선거에서는 낙선해 이번 보궐선거에서 재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민중당의 김연희 후보(32세)는 현재 민중당 서대문구위원회 사무국장이다. 홍익대학교 상경학부를 졸업한 김연희 후보는 제9회 서대문구주민참여예산 행정경제복지분과장을 지낸바 있다.

현재 4명만이 서대문마선거구의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 미래통합당의 박상홍, 김용일 예비후보는 경선을 통해 본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선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임한솔 전 구의원은 지난 3월 6일 민생당에 입당한 뒤 12일 광주시의회에서  민생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보다는 비례대표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구의원은 정의당에서 부대표를 지냈으나, 총선 출마를 위한 구의원직 사퇴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탈당했다.
현재 정의사회구현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임 전의원은 전두환 비판 이력 때문에 그동안 광주 출마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민생당이 입당한 임 전 구의원은 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혁, 미래 세대, 정의 실현이라는 세 키워드를 바탕으로 민생당의 일원이 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더 큰 권한을 부여받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키워드를 실현하겠다』며 『민생당이야말로 광주 시민과 호남인의 아픈 역사를 바로잡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설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례대표 출마를 두고 당과 상의 중』이라며 입당이유를 밝혔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