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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6일 (목) 12:02 [제 800 호]
인터뷰 ∥ 서대문을 / 미래통합당 송 주 범 예비후보

10년 지연된 서부경전철, 더 이상 희망고문되지 않길
강남북 격차 해소 위한 공공인프라 구축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왕시장, 유진상가 일대 개발, 강북권 랜드마크로 유치

△미래통합당 서대문을 송주범 예비후보

□ 제21대 총선의 중요성은 무엇이고 어떠한 자세와 각오로 임하고 있나?

■ 얼마전 경선을 치렀고, 우리 지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4명중 2명은 컷오프되고, 함께 시의원으로 활동했던 김수철 전 의원과 경선을 치렀다. 결과적으로 여론조사에서 송주범을 선택해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일할 각오로 임하고 있다.
우선 정두언 전 의원이 추진해오던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이어받아 진행하는 한편 새롭게 변화를 꿈꾸고 있는 서대문을 위해 또다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

□ 총선에서는 첫 도전이다. 꼭 당선돼야 만 하는 이유가 있다면?

■ 정치 신인들에게는 참 힘든 선거다. 모든 공공기관과 센터는 문을 닫았고, 상가에서도 사람을 만날 수가 없다. 아침저녁 인사를 다녀보면 주민들은 악에 받쳐 있다. 살기가 너무 힘든데 코로나 19로 인해 마음놓고 외출조차 못하고, 마스크 하나를 사려고 몇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 정치를 불신하고, 증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민들이 힘들다는 것은 현 정권이 제대로 정치를 못해 국민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식당의 음식맛을 바꾸려면 간판만 바꿔서는 안된다. 주방장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3년간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오히려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멈추게 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들조차 F학점의 평가를 내렸다. 주변을 다녀보면 더 살기 힘들고 코로나 19까지 겹쳐 말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주민이 살기좋은 서대문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7대 서울시의원을 하면서 서대문을 위해 해온 일들을 소개한다면?

■ 당시 초선의원으로 31조의 막대한 예산을 다루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 당시 서대문구에 24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홍제천 복원, 홍제고가 철거, 서부경전철 유치 등 굵직굵직한 대형 및 중소형 사업을 추진했다. 지금까지 서대문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형사업들 중 일부는 시의원 임기중에 유치해 시작의 단초를 마련한 사업들이었다.
의원활동 외에도 대기업인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상임고문과 포스코 건설 인프라사업부 자문역을 맡으면서 경영능력과 경제를 아는 「기업형·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경험을 쌓아왔다고 자부한다.
뿐만아니라 고 정두언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지역 내 각종 민원과 숙원사업을 해결해온 경험과 함께 능력을 키워올수 있었기에 스스로 기본기가 튼튼한 후보라고 자부한다.

□ 당선된다면 지역을 위해 하고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일은?

■ 송주범은 「결과」로서 이미 많은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아 왔다. 우리구는 뉴타운 및 각종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인구가 늘어나는 서울의 몇 안되는 자치구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주차시설, 문화 복지시설 등 공공 인프라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강남북의 격차다.
이런 강남북의 격차는 결국 교통문제인데 서대문을 지역은 단 하나의 역 밖에 없는 교통 소외지역이다. 이런 서대문을 매력있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어 누구나 이사오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들겠다. 현재 서대문 지역의 최대 현안인 강북횡단선, 서부경전철 조기착공을 위해 매진하겠다. 10년 이상 끌어온 경전철 사업이 더 이상 주민들에게 희망고민이 되지 않도록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이뤄내겠다.
인왕시장, 유진상가 일대를 개발해 대형마트, 극장 등이 들어서는 강북권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서대문에 산적해 있는 현안들을 그간 준비한 비전과 정책 및 발전전략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

□ 상대 후보와의 차별화된 전략과 주민들에게 한말씀 해주신다면?

■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미래통합당 후보인 송주범을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
사람들은 설마 「나라가 망하겠냐?」라고 하지만, 나라도 망할 수 있다. 역사상 많은 나라가 망하고 흥함을 거듭해 왔고, 특히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 무책임한 권력을 만나면 국가는 반드시 좌초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현 정권은 자신들의 무능함과 부패함으로 인한 국정 파탄의 책임을 지지않고 떠 넘기는 야비함을 보이고 있다.
일단 서민들의 생활을 보면 정치가, 정책이 잘못된다는 점을 금방 알 수 있다. 힘든 국민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지역을 위해 ,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이번에는 현 정권을 심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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