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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8일 (금) 16:42 [제 803 호]
김양희 의원(서대문구의회 마선거구 보궐선거 당선자)

초선의 부담, 목표했던 일 최선 다할 것
추경예산 편성 임시회 첫 등원, 공부하는 의원 될 것

△지난 22일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선서를 마친 뒤 본격적인 의원활동을 시작한김양희 의원

지난 4.15 서대문구의회 마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의원 출신 상대당 후보를 큰 표차로 이기고 서대문구의원에 당선된 김양희 의원은 지난 22일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선서를 마친 뒤 본격적인 의원활동을 시작했다. 김양희 의원을 만나 당선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 코로나 19등 어려운 상황에서 총선과 함께 첫 선거를 치르셨다. 소감은?

■ 2년전 6.13지방선거에 출마를 위해 준비했었다. 일찌감치 마음을 굳혔기에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는데 2번의 교통사고가 났고, 무릎관절을 다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이어서 본선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었다. 간절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족들과 상의 끝에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정치에 관심을 접었으나 총선과 겹쳐 김영호 의원을 돕고 싶었다. 여러 주변 상황이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했고, 그 결과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구의원이 됐다. 열심히 일해 주민의 뜻에 보답하도록 하겠다.

□ 선출직 의원으로 어떤일을 하고 싶은가?

■ 그동안 어르신 복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가 자격증이 있고, 지역에서도 청소년 지도자와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봉사를 지속해 왔기에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의원으로 활동하고 싶었다. 우선 첫 상임위로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일하게 됐다. 김영호 의원의 공약인 강북횡단선 추진을 위해 열심히 지역의견을 모으고 지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또 남북가좌동의 주차장 개선 문제를 비롯해 공용화장실을 확보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가장 관심있게 다루고 싶은 분야는 어떤 것이 있나?

■ 무엇보다 건강이다. 어르신 복지프로젝트를 통해 병의원에 매월 한달에 한번씩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 병의원의 후원이나 지역 독지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 정년 이후의 삶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60세 이후의 퇴직자들이 생활체육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가고 싶다. 건강한 100세시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 마지막으로 주민에게 한말씀

■ 김양희라는 사람을 알고 투표해 주신 분들은 많지 않다. 나를 알고 지지해 주신분들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고, 김영호 의원의 뜻을 잘 이어 함께 일할 일꾼을 뽑아주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막상 의회에 들어와 보니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노력하고 배워야 할 일들이 많다.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실력있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배워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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