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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월) 12:38 [제 818 호]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포방터 시장 지원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일환, 첫 협약 맺고 지원 스타트
1:1 맞춤 컨설팅, 시설개선비 지원 및 보증상담까지

△포방터 시장내 마을카페에서 진행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과 포방터시장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와 내빈들이다. 오른쪽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김동우 지점장, 유경희 포방터시장 상인회장 이승미 시의원, 정석권 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서대문구청 박수미 팀장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지점장 김동우)이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첫 대상지로 포방터 시장을 선정,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 9월25일 포방터 시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김동우 지점장과 포방터시장 유경희 상인회장,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지역 정석곤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승미 시의원은 『인근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주민들이 이주를 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포방터 시장 상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게 돼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으로는 컨설팅과 시설개선,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지원등이다.

김동우 지점장은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재단은 포방터 시장을 중심으로 골목상권내 업체별 희망분야 1:1맞춤형 컨설팅을 업체당 2회 진행하고, 개업 6개월이 지난 업체에는 업체당 100만원 이내로 화장실, 인테리어, 진열장치, 어닝, 냉난방시설 등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최대 5000만원까지는 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어 시장상인을 중심으로 보증상담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마케팅, 홍보, ▲매장관리 연출 ▲메뉴개발 구성 ▲SNS마케팅 ▲손익관리 ▲법률 세무상단등의 컨설팅을 2회 지원하고, 시설개선의 경우 화장실, 진열장치, 인테리어, 어닝, 식기세척기, 업소용냉장고, 냉난방시설, 기타 점포 내외부 환경개선 및 영업에 필요한 시설을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 신용보증지원은 상담을 통해 보증심사를 거쳐 대출 지원 업무도 실시할 예정이다.
포방터 시장상인회 유경희 회장은 『그렇지 않아도 경기가 어려운 시장에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돼 있었는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원으로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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