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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월) 12:51 [제 818 호]
“강·남북 간 균형 위해 조속한 사업 착수 촉구”

김영호 의원 강북횡단선 추진 국회의원 모임참여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서울시의 「제2차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사업의 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지역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 노선계획과 관련된 지역 국회의원들이 결성한 「강북횡단선 추진 국회의원 모임」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양천구 목동에서 동대문구 청량리역까지 서울 강북의 동과 서를 가로지르는 강북횡단선 노선에 포함된 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13인에 달하며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들 중에는 종로의 이낙연 당대표를 비롯해 서대문을 김영호, 서대문갑 우상호 의원이 포함되어 있다.

김영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기동민, 김영배, 박주민, 이용선, 장경태, 한정애 의원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고,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사업관련 정부와 지자체 핵심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 진행에 대한 업무보고에 이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사업 관련 애로사항 등에 관한 견해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의 첫 물꼬를 연 이낙연 당대표의 모두 발언은 간결하고 명징했다. 『결단이 필요한 시간이다. 결단할 때는 (강북횡단선을) 이용하게 될 사람들의 간절함을 고려해 달라』는 이 대표의 짧은 메시지에 김영호 의원은 『이 대표께서 1분 동안 「결단」이라는 단어를 세 번이나 거듭 말했다』며 0126그만큼 강북횡단선을 조속히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과 의원들의 의지가 강하다는 의미』라며 호응했고 기동민, 한정애, 김영호 의원 등 참석 의원들도 잇따라 동감의 뜻을 표했다.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의원들과 정부 부처 관계자들은 강북횡단선 사업의 지역 균형발전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에 한결같은 공감대를 이뤘다.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은 『강북횡단선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의미가 큰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역시 『강북횡단선은 지역균형발전의 선두주자』라며 『서울시는 강남·북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데 정치권도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영호 의원은 『앞으로 강북횡단선 추진 국회의원 모임은 오늘 간담회 논의를 기반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있을 각종 행정절차가 순탄하게 진행되어 조속히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착실히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는 다짐으로 이날의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19년 2월 「제2차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어 발표된 서울시 강북횡단선 사업 계획안은 같은 해 7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상태로 국토부의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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