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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월) 12:59 [제 818 호]
신촌문화발전소, 음악으로 일상을 응원하다

신촌문화발전소 소극장에서 응원과 위로 전해

지난 10일 오후 4시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 소극장에서 창작과정실험 「2020 MU Festa vol.1 일상생활(日常生活)」의 음악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임시 휴관을 지속해오던 신촌문화발전소의 올해 첫 라이브 대면공연으로,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감성적인 음악공연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 아티스트는 버드나무소년, 솔가, 나비맛 노갈, 허클베리핀 등으로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음악인 노동조합 「뮤지션 유니온」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음악활동을 이어온 뮤지션과 이제 시작한 초년생 뮤지션들이 모여 코로나19 상황에 침체돼 있던 서로를 응원하고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감사의 인사와 위로를 전한다.

싱어송라이터 버드나무소년(유선준)은 2009년 제33회 대학가요제 입상 후 2012년 홍대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솔가(이윤신)는 싱어송라이터 겸 문화크리에이터로 바람의 노래라는 이름 뜻처럼 정감 어린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함께 위로의 노래를 들려 줬다.

따듯하고 힘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나비맛 노갈(노은석)은 싱어송라이터 노갈이 결성한 원맨 프로젝트 밴드로 국악, 연극, 단편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빼어난 기타연주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번 공연에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허클베리핀(이기용, 이소영, 성장규)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인디 1세대 밴드다. 한국대중음악상 수상과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는 등 독창성과 완성도 높은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클베리 핀은 이번 공연에서 서정적인 곡들부터 폭발적인 에너지 넘치는 곡까지 다양한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신촌문화발전소 창작과정실험 <2020 MU Festa vol.1 일상생활(日常生活)>은 창의적 실험과 다양한 창작활동을 담아내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신촌문화발전소와 뮤지션 유니온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일반티켓(1만 원)을 구매를 통해 관람하도록 했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정원 25명 미만 소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공연 당일 신촌문화발전소와 뮤지션 유니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한편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2018년 6월에 문을 열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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