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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5일 (목) 19:07 [제 820 호]
사단법인 서울경제인연합회 서대문지회 전 라 문 초대회장

서대문경제인협회 발족,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
2년간 지회 함께 이끌 회장단선임, 신뢰 받는지회로
회원 함께 Win-Win 할수 있는 기반 만들고 싶어
△서대문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친목단체인 사단법인 서울경제인협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아트카라운지 전라문 대표

서대문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친목단체인 사단법인 서울경제인협회 서대문지회가 지난 26일 창립, 초대회장에 전라문 아트카라운지 대표를 추대했다.
전라문 회장은 95년부터 북가좌동에서 자동차 정비회사를 운영해왔으며, 10년전부터 서경협 서대문은평지회 총무와 회장 등을 지내오면서 회원들과의 친목을 다져왔다. 그때의 인연으로 정장필 부회장님과, 백영신 사무총장님과 함께 2년간 지회를 이끌게 됐다.

5년전 지금의 자리에 사옥을 지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전라문 대표는 서대문을 중심으로 회원들과의 유대를 다지는일에주력할계획이다.
전회장은 『회원들은 지점장의 활동반경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이 문을 열면서 김동우 지점장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서경협의 결성을 독려했고, 당시 활동하던 회원들과 신규회원들이 참여하면서 서대문지회는 25명 정도의 회원이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초대회장, 권위는 내려놓고 회원들과 함께 할 것

여러 업종의 사업장을 가진 회원들이 모인 단체인 만큼 서경협 서대문지회 역시 친목을 중심으로 모이게 된다. 우선 가입한 회원들은 우리 단체가 다른 모임과 달리 사업에도 인맥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자금지원으로 그나마 폐업위기를 넘기고 숨통을 텄다. 서경협이 이런 어려운 회원들과 신용보증재단을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 든든한 서대문지회 기반 다져야

우선 신규 회원들을 많이 운영하기는 어려워 30명 정도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강한 중소기업 대표님들을 서경협 서대문지회원이 될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회원을 구축해 나가겠다. 서울 25개구 중 20번째로 결성된 서대문지회가 선발 지회보다 더 건강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투명한 운영은 물론, 회원들에게 1:1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나갈 생각이다. 또 각 회원들의 사업장을 연계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지회로 거듭나겠다.
회원여러분은 함께 해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옥현영 기자>

ⓒ sdmnews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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