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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월) 10:05 [제 821 호]
서대문, 2121년 예산 6856억 편성, 서대문형 뉴딜 추진

최우선 과제, 코로나 19 팬데믹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
고용안전 도시조성, 아동 돌봄대상 늘리고, 입학지원금 신설
현장민원 비대면 처리, 영상 민원 및 건강관리시스템 도입<

△서대문구가 내년도 예산을 6856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서대문구청 전경
서대문구는 국가사업과 발맞춘 서대문형 뉴딜추진에 초점을 맞춰 2021년 사업을 추진한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구민의 안정된 삶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기후위기에 대응한 「그린 뉴딜」,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는 총 예산 6855억8000만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3.02% 증가한 규모다.

사회안전망 구축 예산 2228억원

내년 예산의 화두는 올 한해를 휩쓸었던 코로나 19 팬데믹을 대비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이다.
질병과 실업, 빈곤, 돌봄공백 등 구민들이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는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한 241억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지역방역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확충등 고용안전 도시조성에 쓰이게 된다.

청년취업지원을 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운영 및 신촌벤처벨리 소셜 창업센터도 건립한다. 이와함꼐 비대면 거래 증가에 다라 온라인 주문배송을 활성화 하는 스마트상점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 장터도 활성화한다.
복지시설 운영과 방문서비스 등 대면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복지안전망 확충에도 2228억원을 편성한다. 긴급복지, 기초연금, 아동수당 등 기초생활보장 예산이 증액되고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돌봄대상을 늘리고 무상교육 지원확대와 입학지원금 지급도 예산으로 편성한다.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132억원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그린뉴딜을 위해서도 132억원을 편성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자연채광시스템과 바이오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시범설치해 에너지효율을 확대하고 녹색인프라를 확충해 탄소 제로 청사를 조성하는 한편 경로당과 보건소, 어린이집에도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언택트시대에 맞는 스마트 환경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 실시하고,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에 참여해 폐기물 처리를 원활하도록 한다. 인왕산 북한산을 연계해 생태경관 보행구역으로 조성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 확보를 위해 유아숲체험원과 신기한 놀이터 3호를 조성한다.

뉴노멀 대비 디지털 역량강화 80억원

비대면이 지속됨에 따라 디지털 뉴노멀에 필요한 역량강화를 위해 80억원이 예산을 편성한다.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해 TA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맞춤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구립도서관에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구축하고 서대문 키드센터를 통해 비대면 육아정보 콘텐츠도 제공한다.

현장민원 역시 비대면으로 처리 가능한 영상 민원응대시스템과 비대면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확대로 정보통신 인프라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라 자가정보통신망 및 은파르, CCTV도 확대 구축한다.
이외에도 천연동 도시재생복합센터와 커뮤니티 키틴, 문화체육회관 진입로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주민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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